동의도 없이 신용카드 발급하는 국민카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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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카드 ] 동의도 없이 신용카드 발급하는 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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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방지영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3-04-29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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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카드와 얘기하다가 답답해서, 소비자 상담글을 올립니다.
첫 직장때 만든 국민 신용카드가 유효기간 만료가 올해 6월입니다. 이미 다른 신용카드도 있고 하여, 유효기간이 끝나면 안써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제 토요일날 문자가 한통 날아왔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이 되어, 어디로 도착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팸 메일인가 하고 생각이 되었지만, 보낸 전화번호가 국민카드 행사 문자가 오는 전화번호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용카드가 제 동의도 없이, 제 주소를 물어보지도 않고, 발송되서, 수신이 되었다는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저는 다른 집에 살고 있습니다. 기존에 입력되었던 주소로 신용카드를 발송했더군요. 국민카드에 전화해서 항의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일이고, 약관에 의한거라 뭐가 문제되냐는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다며, 알아보고, 새 카드 처리 등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하였고, 몇시간 후에 온 전화에는, 약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새카드는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굉장히 간단한 대답이었습니다. 제가 단순한건지, 동의도 없이 다른 주소로 신용카드가 발송된 것에 대해, 미안하다, 등등의 사과는 없고, 약관에 의한건데 뭐가 문제가 되냐는 말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신용카드입니다. 신용에 의해서, 결제가 되고, 제가 책임져야 하는 금융시스템이 제 동의도 없이, 주소확인도 없이, 발행되었고, 상담원의 약관에 의한건데 뭐가 문제되냐는 식의 대답이 국민카드 상담원과 서비스의 실체입니다. 소비자원에서 제가 금융과 신용의 불이익을 받은 상황이 아닌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약관만 들이대면, 뭐든지 인권이고, 소비자권이고 뭐든지 무시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제 재산권 침해를 받고, 상담원에게 받은 대답이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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