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 LG전자 TV 브라운관 교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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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영민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3-04-02 17: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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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쯤 구입하여 아무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아침 TV를 켰더니 브라운관이 어둡게 나오는 겁니다.
이상하다 싶어 A/S 방문접수를 했고 오후에 담당기사가 왔습니다.
이리저리 보더니 다시 나오게 해 주는 겁니다.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다시 사용을 하는 찰나 기사가 다녀간지 3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이전과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출장비 8천원만 날아간 셈이 되었구요.
그래서 결국 오늘 다시 LG서비스센터에 TV를 들고 갔습니다.
거기 있는 담당자가 브라운관이 불량이라며 교체를 해야한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브라운관 같은 경우는 보증기간이 3년인데,
저는 3년이 쫌 넘었기 때문에 10만원 가량의 유상수리를 해야한다는 거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멀쩡히 잘 보던 브라운관이 갑자기 불량이 생기면 애초에 제품에 하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브라운관이 유효기간이 있는 제품도 아닐텐데 보증기간이 막 지난 제품이라고 제품 불량이라고 볼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며 물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센터에서 나같은 케이스는 운이 나쁜 케이스라며 돈을내고 고치던지 결정을 하랍니다.
서비스센터 측에서도 부품결함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책임을 못진다는 말을 하는거죠.
순간 기분이 언짢아서 뭐하러 그 돈을 줘가며 고치냐고, 버리라고 이야기 하니,
서비스센터는 기다렸다는 듯이 알겠다고 말하고 잘 가라고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제 TV는 현재 LG서비스센터에 버려져 있습니다.
뭘까요? LG전자 서비스센터...
왜 부품결함은 인정하면서도 책임은 못진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서비스센터의 그 태도는 뭘까요.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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