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에 있는 삼성육운이라는 택시회사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육운 ] 방이동에 있는 삼성육운이라는 택시회사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정원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3-05-18 15:41:22

본문

방이동에 있는 삼성육운이라는 택시회사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안일한 서비스와 고객 응대로 인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보았기에 이렇게 민원을 접수합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5월 17일 새벽 2시경 종로에서 성내동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앞 좌석에 앉았었고, 이동 중에 핸드폰으로 지인과 통화를 하였고, 이동 중에 피곤하여 잠이 들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요금을 지불하고 내리자 마자 주머니를 확인하니, 폰을 놓고 내려서 출발하는 택시 번호를 기억하였습니다.

3시경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폰으로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그 택시 기사님하고 연락을 하고 싶어, 다산 콜센터에 그 택시 번호를 대서, 삼성육운이라는 회사 택시임을 확인하고 그 회사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는 콜센터가 따로 없고, 경비원이라는 한분이 전화를 받아 담당자가 5시에나 출근하니 그때 전화하라 하더군요. 그 와중에 다른 손님이 타서 가져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담당자가 아니니, 좋게 좋게 말씀드려, 담당자 번호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 담당자가 말하는 게 더 가관이더군요. 자기 자고 있는데, 이 시간에 어쩌라고 전화하냐는.. 자기 5시에 출근하니 그때 오라는... 경찰에 신고하든 어쩌든 알아서 하라는..

일단 끊고 방이동에 있는 그 회사로 직접 갔습니다. 그 시간이 4시경입니다. 교대시간인지라 저를 태웠던 차는 이미 들어와 있고, 기사는 이미 퇴근했더군요. 기사 번호를 알 수 있는 길은 그 담당자가 출근해야 한다 해서 5시까지 1시간여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담당자 출근해서, 정말 신경 하나도 안쓰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택시 기사 번호 하나 던져주고, 소 닭보듯 하더군요. 그래서, 콜센터가 없는 것도 신기한데, 이렇게 고객 대해도 되냐? 따졌더니 또 경찰에 신고하든 맘대로 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신고하였습니다. 근데, 경찰관 한분이 오셨는데 와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돌아오는 데, 나올 때 그 담당자가 저희를 보면서 비웃고 있던 모습이 머리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핸드폰은 기사와 통화는 하였으나, 역시나 모른다 하고, 다음 날 택시 안 블랙박스가 생각이 나서, 확인하러 갔더니, 그 회사는 내부 블랙박스는 설치가 안 되있다고 하더군요. 핸드폰 위치 추적 결과, 마지막 위치는 거여동으로 나오고요. 

 사실 폰을 놓고 내린 건 제 실수가 크기에, 연락을 연결해 주고, 찾아 주려는 성의만 보였어도, 그냥 잃어버렸구나 하고 말라 했는데.. 핸드폰이 100만원에 가까운 고액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불친절한 태도와 안일한 대처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준 점에 대해서 고발하고자 합니다. 택시 회사는 콜센터가 없어도 되는 건가요? 새벽에 무엇을 택시에 놓고 내려도 5시 담당자가 출근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게 맞는 건가요? 영업용 택시인데, 내부 블랙박스는 의무가 아닌가요??

 빠른 답변 처리 부탁드립니다. 택시회사에 그냥 단순한 시정 경고를 내리실 거라면,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용하시던 택시에 고가의 휴대폰을 놓고 내린후 찾는과정에서 기사분의 무성의하고 불친절한 태도에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해당 업체에 있으며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으며 택시불친절관련 서울시 120 교통불편민원신고센터(http://cyber.seoul.go.kr/sip/html/frame_center.html)를 통하여 민원 접수 할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고자의 주소, 전화번호 및 신고대상(버스, 택시)의 차량번호가 정확해야 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7953 휴대전화 애니팡 이학임 2013-05-20
127952 digital sk브로드밴드 이장곤 2013-05-20
127940 기타 스타일고무신 성미라 2013-05-20
127939 자동차 (주)삼흥자동차서비

처리중

엔진교체
김한철 2013-05-20
127934 기타 CJ택배 조병희 2013-05-20
127933 기타 가이거시계 이정아 2013-05-20
127932 기타 샬롬전기안전(주) 우재호 2013-05-20
127931 통신 kt 손지훈 2013-05-20
127930 통신 와치존 윤정아 2013-05-20
127929 휴대전화 KT 이호광 2013-05-20
127928 생활가전 전자랜드서신점 김태우 2013-05-20
127922 생활용품 인아트 가구 김덕조 2013-05-20
127913 서비스 압구정 살롱드르몽 김효정 2013-05-20
127909 자동차 대행업체 박창희 2013-05-20
127908 기타 소고백

처리중

환불신청
오영섭 2013-05-20
127907 통신 LG인터넷 최현규 2013-05-20
127906 생활용품 위메프 김태정 2013-05-20
127905 생활용품 오천만할인마트 정현주 2013-05-20
127904 digital 엘지티 조용광 2013-05-20
127903 서비스 대리운전업체 박상용 2013-05-20
127902 서비스 바로연결혼정보 이철화 2013-05-20
127901 기타 메세나폴리스 안 최지나 2013-05-20
127899 휴대전화 웨이브인터렉티브 이정하 2013-05-20
127898 digital LG U+ 박준성 2013-05-20
127897 서비스 안암동후문세탁 김정한 2013-05-20
127894 휴대전화 텔리콤ks 최승완 2013-05-20
127889 휴대전화 모빌리언스

처리중

소액결제
권순표 2013-05-20
127888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병례 2013-05-20
127887 기타 금상첨화 박한순 2013-05-20
127886 휴대전화 시네마아이

처리중

소액결제
손정우 2013-05-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