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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갤럭시노트도 골동품인 삼성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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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혁우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3-05-27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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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휴대폰은 삼성폰이다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15년이상을 삼성휴대폰만 사용했던 이유는 제품의 질도 있겠지만 사후AS가 좋아서 입니다.
근데 오늘 그 15년동안 믿었던 삼성 AS에 대해 너무나도 실망을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여기만 올리는게 아니라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모든공간에 올리려 합니다.
주말에 갤러시노트(SHV-E250K)를 사용하던중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월요일이 되자마자 종로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접수 할때까지는 역시 삼성서비스가 좋구나 생각하면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후에 있었습니다.
잠시뒤 제 이름이 호명되어 엔지니어분께 갔더니만 하는말이

엔지니어: "고객님 휴대폰이 오래되어서 지금 갤럭시노트 액정재고가 없어 고칠수가 없네요!
          빠르면 목요일쯤 재고가 들어올 예정이니 전화드리겠습니다"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다른서비스 센터는 없을까요? 휴대폰이 필요한데 깨진액정을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라고 물으니

엔지니어 : "고객님 다른 서비스센터에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으니 대표번호로 전화 하셔서
            알아보시면 될듯합니다."
라고 짧막하게 답을 합니다.그러더니 영혼없는 "죄송합니다"만 반복합니다.

직원 서비스교육하실때  "죄송합니다" 가르키시나봐요?

너무 어의가 없었던건 첫번째로 갤럭시 노트를 무슨 골동품 취급하듯이 얘기 하는 그분의 말에 어의가 없었으며,
그리고 수리가 되질 않으니 목요일까지 깨진 휴대폰을 쓰라는 말도 어의가 없네요.
더군다나 여자엔지니어분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진짜 창피해서 AS도 최신폰 아니면 받으러 못가겠습니다.
최신폰 아니면 당장수리가 되지 않는다면 그럼 삼성에서 휴대폰이 새로 나올때마다 바꿔야 하나요?

더 황당한건 대표전화로 전화를 해서물으니 거기서도 지금 재고가 없다며 재고나오면 연락준다고 합니다.
그럼 임대폰이라도 주시던가 임대폰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깨진 휴대폰을 수리가능할때까지 쓰라는게 서비스 입니까?
그러나 손이 베이던가 귀에 유리가루 들어가서 따지면 또 그러실껀가요? 재고나올때까지 기다리시라고?
갤럭시노트가 한두대 팔린것도 아니고 액정재고가 없어서 기다려라 "허~ 진짜 웃음밖에 않나옵니다."
노트가 이정도이면 그전 모델들은 머 말할것도 없겠군요

실제로 제 친구가 얼마전 액정이 깨진 스카이의 베가레이서폰을 들고 서비스센터에 갔다고 합니다.
거기도 재고가 없어 공장에서 퀵으로 재고를 받아 수리하여 직장에 퀵으로 보내줬다고 합니다.
잠시나마 휴대폰사용이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는 연락과 함께..

AS만큼은 삼성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은 저만의 착각이었나봅니다.
이번주 목요일날도 AS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AS받고 바로 노트를 중고로 처분 할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도 골동품 취급받는 제품을 창피해서 평상시에 창피해서 못들고 다니겠네요.

그리고 다시는 삼성휴대폰은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몇개월만 지나면 골동품이 되는 휴대폰을 쓰고 싶진않네요.
또한 주변에 갤럭시 노트 쓰시는 모든분들 한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오랜동안 삼성휴대폰을 사용하고 주변에 추천한 사람으로써 정말 배신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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