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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1 액정 재고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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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석이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06-05 1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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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길에 호주머니에서 자유낙하한 갤노트1의 액정이 아작이 났습니다.

제가 키가 좀 큰편이긴해도 허리춤부터 낙하했는데 화면이 아예 안들어올 정도로 말이죠;

예전 모방송에서 갤럭시 제품 내구도 테스트때 보여준것처럼 버텨줄지 알았는데 그 모방송국은 삼성에서 로비를 받았나봅니다...

여하튼 각설하고, 아직 기계할부가 1년 넘게 남았기에 아직 써야하므로 바로 삼성a/s센터를 찾았습니다.

길고긴 대기시간을 기다린 후 CS기사와 면담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인사와 동시에 "갤럭시 노트1은 액정 재고가 없습니다" 이러는겁니다.

처음엔 이 센터에만 없는건가 싶어서 "그럼 재고 있는곳은 어딘가요?" 했더니 전국적으로 재고가 없더랍니다.

혹시 딴소리하나싶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봤는데도 같은 말뿐더군요.

많이 당황스러웠죠. 명기이며 시대를 잘 타고나 신기록을 세울만큼 판매고를 올렸던 노트1이 심지어 단종도 안된 폰의 부품이 재고가 없다니...

CS기사가 둘러대는 말이 저희도 갑자기 이렇게 재고가 바닥날줄 몰랐다, 리퍼액정마저도 구하기 힘들며,

현재 액정수리 대기자가 있을정도다, 1달정도 후에나 가능하실거 같다라는겁니다.

당장 화면이 안나오는데 어떻게 한달을 사용하라는건지...

임대폰을 써라, 아니면 다른 기계를 쓰셔라는데 더 화가 나더라구요.

그게 A/S기사가 할말인지... 정말 어이없고 분했습니다.

나름 갤노트를 구매하고 잘 써왔으며 한푼 아깝지 않았거늘 심지어 액정수리비도 아끼지 않고 고쳐서 쭉 쓰자던 제 생각은

한낮 호구의 생각이었을까요...;;;

노트2가 생각보다 안 팔리니 벌써 노트1 단종을 시키려는건가?

스스로 음모론까지 염두해보며 이렇게 노트1을, 아니 내 마음속에서 삼성전자를 떠나보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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