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쿠우쿠우 ] 장염으로 인해서 치료받겠다고 하는데 이제와선 자기 책임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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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나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3-05-15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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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접시들고와 앉아서 먹은뒤 시간이 좀 경과한 뒤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설사가 좔좔 하는 겁니다. 화장실에서 나오고 싶어도 배가 너무 아파서 계속 있다가
식은땀도 흘리고 너무 기력이 없어서 다시 자리에 와서 바로 가방을 싸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된건가 해서 소화제를 하나 사먹고 집으로 오려다가도 배가 아파서 명동 cgv에도
계속 화장실을 옮겨가며 설사를 했습니다.
너무 정신도 없고 경황도 없고 기력이 없어서 빨리 성남 신흥 집으로 왔습니다.
밤새 설사를 했고 그 다음날 화요일에 결국 오후에 분당차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설사를하고 속이 안좋고 계속 구역질이 난다고 하니 장염인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서너시간 있다가
나아져서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밤새 또 물설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집근처 내과에서 지사제를 받아서 먹고 나니 설사를 멈췄지만 탈수 증세가 일어나듯이 기운이 없었고
목요일날에 출근을해서 설사를 조금 멈춘듯했지만 죽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금요일에도 출근을 해서 배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을 가보라고 해서 한의원을 가다가도 설사를 2~3회하고
1시간 침맞고 회사에 다와서도 2~3회 하다가그러다가 도저히 탈이 난 이유가 쿠우쿠우에서 먹은 음식밖에 없어서 금요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 먹었고 화장실을 갔으면 그런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응급실을 다녀왔다 라고 까지 설명하니
영수증 있냐고 묻더니 가지고 오시면 치료비 드리겠다고 말을 하고 아무말이 없길래
이름이랑 연락처는 안물어 보시냐고 물으니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러고 끊고 나니 저는 며칠씩이나 앓고 나서 이제 겨우 정신차려서 전화했는데
이름한번 묻지 않고 사과한번 하지 않은것도 화가났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9시 퇴근해서도 도저히 몸이 아파서 처음 응급실 갔던 차병원으로 갔습니다.
염증수치가 높았고 항상제를 투여받아서 12시30분 이후에 병원을 나왔습니다.
주말은 전화해도 어차피 응대가 안될 것 같아 월요일에 출근해서 전화하니
4일간 입원했다면서 왜 또 병원으 가냐면서 다시 언제 오셨으며 화장실을 언제갔고 먹은지 10분만에 설사를 했냐며 이젠 캐묻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난 분명 응급실을 갔다고 했고 금요일 저녁에 응급실 갔더니 평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화요일로 잡아줘서 병원을 가야한다고 얘기하나 이제서야 자기네 책임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합니다.
처음부터 얘기는 건성으로 듣고선 이제와선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고만 말하는 업장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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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고 탈이 나시어 정말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서는 식료품 변질이나 부패한 음식을 드시고 식중독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인과관계가 증명된 의사진단서나 소견서를 사업체에 제시하여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의 손해배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은 안전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책임관계가 발생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