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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산모월드 ] 산후도우미와 업체 피해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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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관영
  • 조회수 : 69회
  • 작성일 : 13-06-27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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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출산장려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4월에 4번째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출산장려금도 주고, 산후도우미도 지원해주고 옛날에 비하면
좋기 좋네요~ 그러나 좋은건 여기까지 입니다.
조리원에서 잘 조리하고 4째라 마지막 이다 싶어
4주를 도우미로 조리하려고 했습니다.
1주는 바우처로 진행을 했구요. 2째주는 인천산모월드라는 곳에서
산후도우미를 불러 했습니다. 산모월드에서 한 이유는 3주동안 일요일에도
산후도우미를 해줄수 있다는 조건입니다. 1번째 도우미 첫날은 잘 모릅니다.
며칠지나니까...일하면서 전화받으면서 "이년저년"하면서 욕을 하고, 쉬는 시간에
맘대로 텔레비젼 켜서 보고, 신생아 예방접종도 제가 대신 병원에 갔는데 아무 말도 없구요
그 시간에 다른 일하라고 간건데 쉬고 있구요... 그래서 업체에 전화해서 제대로 못한다.
바꾸어 달라고 했는데 2번째 도우미는 이불을 옥상에 널어놓고 그냥 퇴근하고, 5분후에 전화하니 아빠보고 걷으라고 하라고 하고, 일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시키면 하고..... 더 큰일은 계약조건에 일요일에 와주기로 한 일요일날 9시가 되어도 안오길래 10분후에 전화를 하니까...10시인줄 알았다고 ... 그리고 더는 못 온다는 것입니다. 올사람이 없다고.... 계약 위반이죠... 그래서 3~4일 밖에 안 남았으니 최소 몸조리까지 참고 참아서 억지로 마쳤습니다. 혹시나 애기들이 영향을 받을까봐 염려도 되구요~ 하루하루가 신경쓰이는 고통이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피해~
일요일날 안와서 예정되었던 모든 일이 다 무산이 되어 발만 동동 구르고~~ 난리 였습니다.
그래서.... 이건 절대 완불을 할 수가 없어서 중간에 담당인 본부장과 전화를 하는데 ... 자기네도 잘못한걸 아는지...알겠다고 대표하고 조절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만, 3주가 자나도록 연락이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그래도 염려가 되어 전화를 하니, 갑자기 왜 돈을 안주냐고 막 무가네이고 ... 업체에서 조절해서 전화를 준다고 해 좋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하니....그러니까 돈을 안주겠다는 거지요? 법대로 하겠다고 하고.... 무슨 말을 배배 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대표자님이 지체장애가 있다고 도우미가 말한 적이 있더라구요~ 말을 하다보니 혼자 열내고 난리가 아닙니다. 어이가 없어 왜 이렇게 흥분하냐고 웃으면서 말을 하니 비웃는다고 또 열내고..... 대화가 안되서 노동비를 착취한다고만 떠 들어서 일단 지불하고 분쟁위원회에서 조절하세요... 라고 해서 우리는 잘못할건 없어서 일단 금액을 보냈습니다.... 이런 산후도우미에 대한 병폐가 보이지 않게 굉장히 많습니다. 산모가 눈치보는 실태가 더 많아요....기간이 길어야 2주니까... 때우다 간다는 그런 생각이죠~ 이런 상태에서 산후도우미가 과연 업체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은 건지 자격증이 있는 상황인지? 우리가 받은 정신적인 피해와 일요일에 오지 않은 계약위반에 대해서 보상과 환불을 받을수 있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산후도우미서비스를 받으시면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업체와 계약당시 관련 계약서를 근거로 업체에 계약불이행에 대하여 구두 또는 내용증명우편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정신적, 시간적 손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산정기준이 없고 손해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입증해야 하므로 합의권고 기능을 하는 유관기관에서는 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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