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교육 ] 재능교육의 불쾌함! 최소한의 신뢰감은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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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연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3-05-16 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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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가 4세때부터 재능교육에서 방문교육서비스를 1년넘게 받아왔습니다.
처음 방문선생님이 대략6개월정도 가르치시고 개인적인 사유로 그만두시게 되어 지금의 방문선생님이 현재
저희 아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1회로 월4회 방문교육을 받고있는데 시간은 대략 10분에서 15분정도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선생님은 그래도 자주 늦는 편도 아니고 만약 늦게 되면 늦은 시간만큼 조금더 교육을 해주시고 항상 재능방문이 있는날이면 아침에 문자를 넣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대채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아이가 워낙 낯가림이 심했던 아이라 처음선생님과 친해지는대도 대략 2달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친해졌는데 안타깝게도 6개월정도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현재 지금의 선생님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처음 선생님과 다르게 방문교육날에도 미리 문자 연락도 없구 적게는10분에서 길게는 20분이상 늦게 오는날이 너무나 많고 (예로 월4회라면 3회는 기본 ....) 그리고 늦게 되면 사전에 연락줘야 하는데 연락도 없고 그런날들이 지금까지 우리아이가 그선생님한테 방문교육을 받은게 약 9개월이 되어가는데 거의 이런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낯가림이 심한 저희애가 선생님을 좋아하고 잘따르고 해서 전 참고 넘어 갔습니다. 한번은 방문교육시간이 넘었는데 아무연락도 없구 안오길래 전화를했더니 저희 집앞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오셨을때 물어봤더니 저희애 방문수업시간이 아닌 20분전에 미리왔다가 우리가없어서 다른아이집에서 수업을 먼저하고 오느라 늦었다고 너무 태연하게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니 자기가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원래 방문시간보다 먼저 방문을 하고 싶다면 먼저 몇시간전이나 아님 하루 전날 먼저 연락취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선생님이 자주 늦고 그래서 시간을 잘못알고 있나해서 재확인차 시간을 물어봤죠. 그선생님도 잘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여태까지 계속 이런식으로 자주 늦고 늦어도 일말에 문자도없고 늦어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없고 저한테 눈치보이니까 괜히 우리애 한테 더 친한척하고 칭찬하면서 오버하고, 하도 그래서 너무 직선적으로 말하면 서로 얼굴붉히고 기분도 상할까봐 제가 돌려서 선생님 시간 맞춰서 오시가 힘들면 저희가 시간때를 뒤로 미뤄서 변경해서 하면 어떨까요? 라고 까지 제가 먼저 물어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면서 다른아이가 시간을 변경을 했다던가 그만뒀다던가 하면서 다음주 부터는 안늦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러고서는 한번인가 두번인가는 시간을 맞춰서 오고 늦을때는 문자한번 보내고 (그문자가 처음이자 마지막문자임 지금까지) 나서는 그 후로는 또 다시 기본15분은 항상 늦게 오더라구요~~ 선생 늦게 올때 마다 저희애는 선생님 언제 오냐고 항상 물어보고 보채고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전 정말 진짜 우리애 때문에 참고참아 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열받은것은 저희애가 매주 금요일에 방문교육을 받는데 이번주 금요일이 석가탄신일이 들어가는 주말이라 금요일 수업을 못해서 선생님께서 먼저 시간 변경을 말씀하셔서 화요일 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웬걸요 역시나 선생님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시질 않아서 기다리다가 전화를 해봤는데 깜빡 잊었다는 겁니다.. 그것도 수첩에 적어 놓기까지 해놓고 깜빡했다는 겁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더니 내일 그러니까 수요일에 하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럼 수요일에 해달라고 말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수요일에 아이 어린이집에 가볼일도 있고 다른볼일이 있어서 안될것 같아 다음주에 해달라고 다시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생각을 해보고 주변에 물어도 봤지만 다들 무슨 방문교사 그렇게 시간을 안지키냐고 다들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아무리 애가 낯가림이 심해도 그건아니라고 해도 너무한다고 다들 그러는것이였습니다. 선생을 바꾸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선생한테 직접말을 할까도 했다가 여태까지 직접은 아니어도 간접적으로 서로 기분상하지 않는 선에서 얘기를 했는데 별로 나아지는게 안보여서 선생보다는 지국에 직접전화를 하는 낳겠다 싶어 지국에 전화를 해서 선생교체를 요구했는데~~~@@
지국장이라는 여자가 하는말이 "어머님 마음은 알겠지만 저희도 사정이 생겨서 제가 시간을 미리 조정하고 했어야하는데 제 잘못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재능 하는 애들이 많아 져서 선생님들이 시간을 정확히 맞추는게 어렵게 됐습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두 위에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하면서 이런 상황이고 불쾌해서 차라리 선생님을 교체해달라고 하니까 지국장이라는 여자가 하는말이 " 어머님이 여태까지 그런일들이 있었으면 미리 말씀을 해주셨으면 선생님께 말을 해서 시정조치를 취했을텐데 여태까지 가만있다가 지금에 와서 자기네들도 몰랐던 일들을 얘기하면서 당장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면 지금 이자리에서 제가 네네 당장 조취를 취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라고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저희애와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에 다른 문제는 없냐고도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첨엔 느끼기엔 어린애들보단 큰애들 초등생이상의 애들을 가르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워낙 애가 선생을 잘따르고 해서 그런거에 관해서 점차 나아 지는것 같아서 괜찮았다고 말을했더니 혼잣말로 " 시간약속 빼고는 없는거네요~~~" 마치 뉘앙스가 별것도 아니고 시간안지키는것 가지고 이렇게 난리치냐는 듯한 말투로 느껴졌습니다.
진짜 황당하다 못해 기가차고 어이가 없더군요. 전사실 지국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바로 자기가 담당선생과 이야기를 해보고 다시 어머님께 연락을 드리도록하겠다는둥 또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선생님께 주의를 드리겠습니다. 등등의 반응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자기네 사정얘기에 성실한 선생님인데 왜그랬을까요~에다 왜 나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지금에와서 말하고서 당장 어떻게 해달라고 하냐는둥 참나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두 하두 열받아서 저말고도 그선생한테 방문교육 받는 다른아이 엄마도 선생이 하도 시간도 안지키고 가르치는것도 그저그렇고 해서 선생교체해달라고 지국에 연락했더니 교체할만한 선생없다고하더라 라고 나도 들은 적이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엄마가 그선생에 대한 complain을 지국에 말한게 몇달전에 일이였는데 그선생에 대한complain이 제가 말하기도 한참전에 지국에 들어갔을텐데 지국장은 전혀 그런적없다는 듯이 제가 처음 말한것처럼 말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럼 그때 부터 그선생의 행동이 시정이 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지국장여자 말대로라면~~
그럼 선생을 못바꿔주겠냐는 거냐 그럼 지금 이기분에 재능교육에 우리애를 맡기겠냐 당장계약해지 하겠다 했더니 지국장이 하는말이 어머님 이런일들을 담당 선생님도 모르게 교체니 해지니 말씀하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게 아니겠어요 그럼 내가 선생한테 직접 말을 하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제가 선생님한테 잘말을해서 어머님께 연락을 취하도록 하겠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뭐 이런경우가 다있습니까? 연락하도록 하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연락도 안오고 교체가 안된다고 해서 계약해지 해달랬더니 해지해주겠다는 말도 안하고 진짜 뭐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솔직히 방문교육 뿐만아니라 어떤 일을 할때는 시간약속이 제일중요한거 아닌가요? 그게 바로 신뢰를 쌓는건데 솔직히 방문교사일이 힘든것은 저두 압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참고 이해해하려했던 거였는데 하지만 이정도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교육을한다는 사람이 이리도 시간도 안지키면 어쩌자는건지! 전 선생도 선생이지만 지국장이라는 사람의 태도와 말들이 너무나 기분나빴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도 고객인데 고객에게 시간을 안지키고 매번 늦는게 그게과연 잘한일이라고 자기네 사정얘기에 뭐가 어쩌네 저쩌네 잘못된건 바로잡고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말은 못할 망정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떡하자는건지~~ 진짜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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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자녀분 학습지 방문교육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업무행태와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 귀책사유로 인한 학습지 계약해지일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규정에 의해 위약급없이 해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으므로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