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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컴 ] 구두컴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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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변민희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3-07-19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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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구두를 하려 구두컴이라는 인터넷쇼핑몰에 신청했습니다.
두가지를 신청하였는데, 디자인 모두 구두컴이 만든 기존의 디자인입니다.
한 <B>구두는 힐의 디자인 변경(웨지변경), 다른 한 <A>구두는 스트랩을 신청했지요.
맞춤구두이기에 메모사항에 꼼꼼히 적으라는 말에 ' 아 참고를 많이 하는구나 ' 하고 감동먹었지요.
그래서 저는 발볼사이즈, 길이등등 굽의 길이, 가보시 와 다른 필수사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적었습니다. 특히 발볼이 넓어 발볼을 많이 크게 해달라 등 그리구선 전화도 몇차례했었고,
생각하다 스트랩 기재를 하지않아 다시 통화하여, 스트랩을 해달라하였고
금액을 지불하라해서 당장 인터넷뱅킹으로 즉시 입금하여,
15일정도 후에 <A> 구두가 왔고, 추가 스트랩신청했던 구두인데 스트랩이 없었고,
발볼이 너무 작아 담당자와 통화 후 다시 수정해준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담당자꼐서 발볼이 많이 작으냐고, 물어보셨고 택배 보낸 다른
<B> 구두도 다시 픽업해서 두가지다 발볼을 수정해주겠다셔
기분좋게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는 바람에 배송지를 옮겨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지만
수정된 <A> <B> 구두가 그만 둔 직장으로 배송이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창피를 무릅쓰고 구두들을 받아왔고, 집에서 오픈한 결과 10일이 넘게 기다린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그렇게 얘기한 발볼은 늘였다치기엔 너무 작았고
 <A> 구두의 스트랩은 여전히 달려있지않았으며, <B>구두의 웨지는 처음부터 만들어지지않았던 것입니다.
주말이 껴버리는 바람에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드렸고 죄송하다는 말과
구두를 다시 픽업해가겠다며 했습니다.
전에 당부드렸던 그만 둔 직장으로 그때 택배가 갔으니 이번엔 정말 신경써주시라고
또 부탁을 드렸고 알겠다는 말과 함께
전에 바꾼 그 주소를 다시 알려주었으며 정말 애원하다시피 얘기했다는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택배기사가 다시 그만 둔 직장으로 물건을 가지러 가서 저에게 전화가 온것입니다.
물건달라고....
장난 치십니까? .....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당부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요 .....
아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구두컴은 죄송하다는 말과 15일 넘어 다시
<A,B> 구두가 왔고 그 구두들은 역시나 아무것도 안된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얘기한 스트랩과 웨지 발볼)......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해도해도 너무 한거아닙니까!
담당자에게 그냥 환불하겠다고 하였지요. 피해보상이고 뭐고 그냥 환불하겠다고 하니, 그쪽에서 다시 정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4만원정도의
금액을 구두컴 자기네들 사이트에 적립금을 드린다네요. 한번만 믿어달라고 막 하셔서 진짜 마지막으로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다시 15일후의 결과는 처참....... 똑같은 구두를 다시 그대로 보내셨더군요......고객의 소리는 안들으십니까???? 제가 X랄 한게 그냥 개가 짖는 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담당자와 카톡으로도 2,3사건에서 정말 속상하다고까지 부탁드린다고 까지 속마음까지 비췄는데
고객의 뒷통수를 미친듯이 치시네요.
나랑 장난 하자는 건지. 그냥 말 더 하기 싫고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제 발의 사이즈를 여쭤보시네요..
.. 뭐지? 분명히 메모에 정확하게, 자세하고 꼼꼼히
발길이, 발볼 사이즈, 발둘레 등등 cm 로 재어서 기재한건 안보시나요?? 왜 사이즈는 여쭤보시는지?
어이가 없어서 진짜.....근데 220사이즈로 하는건 어떻냐고, 저는 게스나 알도 등 다른 브랜드
구두 220은 솔직히 큽니다.
발길이는 215인데 215파는덴 없고, 그리고 발볼이 215치고는 큰편이라 맞춤전문으로하는 구두컴이라는 곳에 의뢰하게 된건데 220으로하라니,,
맞춤구두라는게 고객의 발에 맞추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215사이즈의 목형에 내발을 맞춰야하나봅니다.
담당자 너무 애원하다시피 말씀하셔서 마지막으로 믿어보았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알겠다고. 걍 포기했습니다.
구두컴의 220사이즈 목형에 맞춰 제 구두가 배송되었지요. 구두의 디자인 다행히 제가 몇십번 얘기한 결과
<A> 구두의 스트랩과 <B>구두의 웨지를 드디어 볼수있었습니다. 디자인은 예뻤습니다.
 허나 제가 신어본결과 220사이즈의 발볼치고는 너무 작았고
사람이 신을수 없는 구두를,, 인형의 발볼을 만들어놓으셨더군요 ^^
하여 다시 전화연결하여 환불요청을 하였습니다.
왜 라는 말과 어떻냐는 말 등등을 들었지만 제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멀리갔지요. 이제는 담당자가 더 화를 내시네요 ^^?
어쨋든 환불해주겠다는 얘기와 30분 이후에 전화하겠다 말만하고 일주일이 넘어 못참아 제가 다시 전화하여 우여곡절끝에 환불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다는 말씀이 구두가 많이 작던가요? 사이즈발볼을 좀 늘이면 되는데. 해드릴까요? 라며 화난톤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장난치세요^^? 아무렇지도않게 그딴식으로 말하셨지요.
^^ .. 세달동안 이 지겨운 얘기를 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몇차례 수정의 요지가 없음에 대한 사과의 글,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합니다.
이게 맞는거겠죠?
구두컴이라는 곳에 제가 잠시나마 부푸른 기대와 작은 사과로 하소연하며 얘기를 했던, 믿었던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한심합니다. 정말 하루하루
잠이 오지않을 정도로 화가치밉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발이 작거나 크거나 맞춤이아니라 고객의 발에 맞추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목형에 맞춰 만들어 주는 것이 맞춤구두가 맞나요^^?
메모하란 메모란은 빼셔도 될듯합니다. 쳐다보지도않는 메모는 왜 하라고 하신건지.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수제화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구두의 사이즈와 디자인제작오류로 교환요청 하신후 제품그대로 배송되어 환불요청 하셨는데 불가하다고하여 무척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보통 수제화의경우 환불은 불가능하며 교환만 가능한데 업체측의 실수일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다시한번 강력하게 환불요청 하시기 바라며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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