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를 꼭 해야겠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AK 몰 ] 고소를 꼭 해야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경재
  • 조회수 : 159회
  • 작성일 : 13-07-17 17:32:08

본문

AK몰에 의류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할인 및 포인트 소진해서 첨부파일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99,522원으로 결재완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첨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후 3시경 주문완료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제 당연한 수순이죠.. 배송이 오겠지라고 기다리던 중, 12일(7월)에 업체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격등재 실수로 원래 가격이 아니니 취소를 해 달라구요. 솔직히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지껏 물품구매하면서 이런 적이 없어선지 좀 짜증도 났구요. 본인들(피신청인) 실수로 고객에게 이렇게 주문완료라고 문자까지 발송 후, 전화와서 일방취소를 권고하다니.. 사실 인터넷 쇼핑 주소기재하고 물건 가격비교하고 나름 카드번호 일일이 적고 카드 포인트 조회 등 귀찮은 과정이 좀 있는 것..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물건이 십만원인데 업체측 실수로 숫자 0이 빠져서 만원으로 표기 된것을 제가 구입했다면 당연히 이해해주고 (왜냐면 업체측에 너무 큰 타격이겠죠. 그리고 그렇게 비양심적인 소비자이고 싶지도 않구요. 그걸 요구한다면 양아치 짓이죠.) 취소하고 앞으로 똑바로 잘 신경써서 하라고 하겠습니다.
암튼 전화자체에 기분도 나쁘고 마침 더 할 말이 있었으나 회사 회의시간이 다가와서, 이따가 다시 전화하자고 일단락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7월 13일(토) 오전(첨부파일 참조)에 또 배송시작이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 큰 금액차이도 아니고 본인들(AK몰)이 실수도 있고 하니, 그냥 배송을 해주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송 시작이라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물품배송이 오지 않아 해당품목 Q&A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아무 소식없이 취소접수란 문자가 오더니 주문경로를 보니 고객센터처리라고 뜨더라구요.
이건 결국 그냥 일방적으로 제가 결재한 것을 취소한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니,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판매하는 상도덕을 지닌 장사꾼들이 하는 루트인가요?
문자를 보내지를 말던지.. 이런저런 생각 다 하게끔 하고.. 처음 가격등재 오류로 당당히 취소요구 전화는 잘 하더니, Q&A 글로 배송이 되는지 여부를 물어보니, 아무 리액션없이 취소처리라고 문자날리고 알아서 업체측대로 처리를 하네요.
소비자원 글도 봤습니다. 소비자측에서 얻어지는 것이 없다란 결론의 글도 봤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에게 영양가있는 결과가 오건 안오건 이건 윤리적 차원에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디 피신청인 측에서 신청인의 결재를 아무런 동의없이 맘대로 취소를 한다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고소는 반드시 해야겠습니다. 기분이 무지 더러워졌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이런 일방적인 통보도 아니죠.. 은밀히 일방적으로 통보없이 취소처리나 해 버리는 업체.. 좀 돈있는 업체면 저렇게 해도 되나보죠? 우리같은 소비자덕에 업체가 사는것 아닌가요? 두고봅시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다앚님의 댓글

담다앚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9230 기타 코코팝 이상희 2013-07-18
139229 기타 미소페 조유나 2013-07-18
139218 생활가전 김민정 2013-07-18
139211 기타 KT 심재숙 2013-07-18
139210 생활용품 황후연 손정현 2013-07-18
139209 서비스 cj택배 장수현 2013-07-18
139208 휴대전화 LG U+ 이동규 2013-07-18
139207 생활용품 번개장터

처리중

물품사기
이영숙 2013-07-18
139206 생활가전 한일정수기 최진영 2013-07-18
139205 기타 스마트몬스터 유은진 2013-07-18
139204 기타 디그

처리중

의류반품
임선영 2013-07-18
139203 생활가전 gmarket 김윤도 2013-07-18
139202 서비스 한일정수기 임영순 2013-07-18
139201 서비스 jj네일 이미주 2013-07-18
139200 휴대전화 삼성전자 문동기 2013-07-18
139199 digital 컴패스터 임아영 2013-07-18
139198 서비스 현대택배 홍승표 2013-07-18
139197 자동차 에이케이주차 김지호 2013-07-18
139196 자동차 길동345-11렌트 박형곤 2013-07-18
139195 통신 풀웨딩컨설팅 노영미 2013-07-18
139194 서비스 나비디자인 서은영 2013-07-18
139193 생활용품 함일봉 2013-07-18
139192 기타 옥션-바이즈 윤보라 2013-07-18
139191 휴대전화 lg유플러스 김상진 2013-07-18
139190 식음료 김 0 0 2013-07-18
139189 서비스 통합서비스 답답 2013-07-18
139188 통신 엘지유플러스구의역직 김정님 2013-07-18
139187 유통 경동택배

처리중

경동택배
타미전자 2013-07-18
139186 기타 데드라 나은선 2013-07-18
139185 기타 씨두 황보경 2013-07-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