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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플레인 ] 운동화구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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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승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13-07-22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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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발회사랑 싸우다 지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지난 5월말쯤 G마켓에서 '페이퍼플레인'이라는 상호를 단
브랜드의 소가죽 운동화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하여 6월5일에 그 운동화를 받아서 신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신은지 한달이 되어갈 무렵
신발 밑창 부분이 떨어진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니....문구점에서 3800원주고 사신는 슬리퍼도
학교에서 14~5시간을 신고 다녀도 6개월간 튼튼한데.....운동화가 한달만에 밑창이 떨어지다니요;;
당황스러워서 신발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어떻게 한달 신은.한달도 24시간 삼십일을 신은게 아니라
아이가 통학용으로 하루에 1시간도 채안되는 시간을 주5일신은 운동화가 이렇게 될 수 있는 거냐
이건 신발 접착 불량문제 아니냐 라고했더니 신발 회사 페이퍼플레인 측 대답이 가관이었습니다
"고객님이 그 신발을 신고 어디를 다녔는지 저희가 어떻게 압니까. 저희 제품은 절대 불량이 아닙니다"
라고.....그러면서 일단 신발을 보내 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냈습니다.(지난 7월8일)
근데 처음엔 택배비를 저희가 지불하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싫다고 왜 이런 불량품을 제가 부담해서 택배비를 내야하냐니까 그럼 자기들이 처리해줄테니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냈습니다. 그 후에 신발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무상으로A/S를 해드릴테니
그거 받으라며 원래 신발이 유상 A/S인데 컴플레인이 심해서 인심썼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했습니다.(지난 7월11일)
그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그러면 그 신발이 또다시 한달 이내에 신발 밑창이 떨어질 경우에
어떻게 책임지겠냐고 하니까 자기들이 왜 책임을 져야 하냐고 역성이더군요. 그러며 고객님이
일부로 뜯어내지않고서야 밑창이 왜떨어집니까. 라는거에요 아니 누가 돈주고산 운동화를 밑창뜯어 A/S요구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다있습니까? 너무 화가 나서 목소리를 높히려고 하니까
상담원님이 갑자기 통화중에 아무말씀도 없으신거에요 제가 여러차레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다가 통화 수신불량인가보다 하고 끝은후 바로 다시 걸으니까 다른 여자분이 받으시더니
통화 받으신 분이 자리를 비웠데요 당시 제가 통화하던 번호가 010으로 시작한 개인핸드폰 같은데
어떻게 고객과 통화 하는 중간에 자리를 비우죠?정말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인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분 돌아오시면 당장전화해달라고 했고 몇분 후 그 분이 다시 전화오셨습니다.
제가 통화중에 대체 어딜갔냐고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뭐라고 하자 마치 제말은 듣기싫은듯
죄송합니다.그래서 저희가 해드를 수 있는건 여기까지입니다. 이러는거에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반대로 상황을 가정해서 당신이 구두를 구매했는데 구두가 하루1시간 주5일신은 구두 밑창이떨어졌다고 가정하고 그 구두 브랜드에 전화하니까 우리 구두는 문제없다.신은 고객님부주의 아니냐 그러니 우리가 무상으로 A/S해준게 어디냐 라고 말하면 그걸 아~그렇군요 정말 무상A/S라니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하시겠냐고 하니까 자기들끼리 다시 회의한후에 한시간 뒤에 연락을 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이12시55분이니까 1시55분에 다시 정확하게 연락달라고 하니까 그때는 못주겠고 2시 30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라는거에요
그리고 약속한 2시30분 그 분은 전화가 오지않으셨고 제가 4시40분까지 기다리다 다시 전화걸었습니다.2시반에 전화하기로 하신분이 왜 여지껏 연락이 없으시냐고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일이 많이 밀려 그랬답니다...아니...이렇게 화난 고객을 상대로 기 일처리가 밀려 전화못했다니요 그래요 그거 까지는..너그럽게 이해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이 운동화 어떻게 하실거냐고 하니 똑같은 말을 또 하시더라고요
신발 수선도 무료로 해드렸고 택배비도 저희가 부담했는데 뭘더 원하시냐면서...
사실 처음엔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했는데 회사측의 이런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동일제품 새신발로교환을 받던지 환불을 받으려고했습니다. 그래서 통화가 길어질것같으니
그쪽에서 다시 지금 바로 당장 전화걸어달라하고 끊었습니다. 근데....5분이 지나도록 전화는 오지않았고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을때 18번째에서야여보세요?라는거에요....아니 지금당장 끊자마자 걸어덜라고하는데 18번전 통화가 다 부재중 찍힐때까지 무얼하신걸까요 이건 저를 피하시겠다는 의도로 밖에 저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상담원님과 통화하기싫고 그 위에 담당자 불러달라니까 자기가 총책임자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며 무슨 기계마냥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반복하고 자기들 주장을 굽히지 않더라고요
아 더 이상 상대하기도 짜증나고 화나니까 그럼 저는 페이퍼플레인에 받은 이런 어이없는
대우와 한달만에 신발 밑창떨어진걸 g마켓 후기에도 올리고 소비자 고발원에도 올리는 수밖에요
라고 하니까 그러시던지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통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날짜가 7월1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이 통화후 7월15일 월요일이 되었는데도 수선해서 보내겠다는 신발이 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소비자 고발원에 이 상황에 대해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g마켓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사건에대해 알아보겠다고.....
근데..g마켓 상담원님은 마치 이 상황에 대해 몰라도 너무모르시는것 같아서 제가 다시
신발회사에 전화했고 지난번 자기가 총책임자라던 상담원은
무료수선도해드렸고 처음 붙이는 택배비도 회사측에서 부담했는데
다시 붙여드리는 택배비도 자기 회사측에서 부담해야하는거냐고 고객님과 통화하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지않아 고민하고있었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고민?이게 고민할 가치나 있는
문젠가요 당연히 그 회사에서 부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화를 냈더니 아 다시 상의하고 연락을
준다는거에요 .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화가 나 소비자 고발원에 2차로 신고를했죠
(그랬더니 소비자 고발원측에서도 당연히 신발회사가 택배비 부담하는게 맞다고 하셨어요...)
근데 오히려 이 회사는 대체 뭘그렇게 요구하냐 우리가 얼마나 인심썻냐는 식으로 몰아붙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끝까지 제가 택배비 못내니까 알아서 처리해서 붙이라그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오늘 7월19일 그 수선했다는 운동화가 왔습니다.
처음 떨어진 밑창은 붙여온게 맞지만 처음 보낼때보다 밑창 고무의 마모손상도 심했고
신발바닥에 균열도 보였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신발회사에 다시연락하니
신발회사에서 자들은 수선을 똑바로했는데 무슨소리냐며 신발그럼 보내보라고하는거에요
그러며 이상없으면 택배비 모두 고객님이 부담하라고 신경질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요 좋아요 보냈다 쳐요 그래서 받으면 과연 그회사에서 아 저희 실수네요 라고 인정할 회사 같지도 않은데....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링크는 제가 그 신발을 산 사이트 링크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처음 신발 밑창이 떨어졌을때 택배 보내기전에 찍은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A/S되어온 신발을 받자마자(7.19일) 발견한 바닥 균열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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