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병실배정과 입원수속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산병원 ] 억울한 병실배정과 입원수속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맑음맘
  • 조회수 : 165회
  • 작성일 : 13-08-16 10:58:49

본문

아시다시피 특실과 1인실 2인실 4인실 6인실은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A병원에서는 1박에 특실이 60만원부터 6인실은 12000원입니다 아이가 수술을 앞두고 외래후 당일 입원을 하라고해서 알아보니 특실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로 입원예약을 걸어놓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수납처에서는 예약일 오전 11시이후에 입원여부를 알수있고 1시부터 입원수속을 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전화하니 입원실이 배정되었다고 병동과 호수가 ARS로 안내되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원연결을 해 배정된 병동과 호수가 몇인실인지 물어보니 6인실이라고 하더라구요 (통화당시 녹음을 하였습니다) 부랴부랴 짐을싸서 병원에 왔는데 1인실이 배정되어있는겁니다 분명 6인실로배정됐고 녹음된 증거도 있다고 하니 시스템상의 실수라고 하면서 특실까지 다 차고 1인실하나 밖에 안남았으니 어쩔수 없다고만 되풀이 합니다  접수처와 말이 통하지않아 소비자상담실로 갔으나 똑같이 죄송하다고 어쩔수 없고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1인실 입원할람하고 아님 말아라 더라구요    애기의 큰 수술이 달려있는 을의 입장이라 난감하더라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 . 1인실 하루에 약 40만원이네요 수술날짜를 잡은것도 아니고 기한없이 우선 입원부터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 하루 40만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것 같아서 내일 입원예약 다시걸고 오늘 입원못하겠다고하니 이미 싸인했기 때문에 퇴원으로 간주되고 돈은 지불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실엔 가보지도 않고 접수처에서만 있었어요 )  3시까지 입원수속이라 친정엄마가 서둘러 싸인부터 해버렸는데 이사단이 난거지요. . 생돈 40만원이 그냥 날아가게 생겨 울며불며 억울하다고 말하니 그럼 입원예약은 취소시켜주겠다고 선심쓰듯 제안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갑의 상대에 앞으로 아이의 수술과 치료를 맡겨야 하는 입장이니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하고 다시 집에 가려했는데 갑자기2인실 자리하나가 다행히 생겼다며 입원수속할거냐고 연락이왔습니다 다음날도 다인실이 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해서 그냥 20만원대인 2인실에서 하루 입원했어요 다행히 다음날 6인실로 옮겨졌네요 다음날 둘러보니 6인실도 그렇고 2인실도 꽉차진 않았던데 그냥 입원을 하루 더 미룰걸이란 생각이 들다가도 애기 상태도 그렇고 대학병원의 병실배정에 관해 워낙 들은 말이 많아서 하루만에 다인실 옮긴거에 그냥 감사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 . 의료도 서비스마인드가 많이 생겨간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보니 아니네요 . . 저같이 억을한 환자들 어쩔수 없이 비싼 병실에 입원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렇게 글씁니다 물론 다인실이 싸니 선호도도 높고 장기간 입원하는 환자들도 많아 자리가 잘 안나겠지요 그러나 저같이 녹음 증거를 들이밀어도 말이 안통하는데 (만약 제가 말로만 분명 병실확인했다고 얘기했으면 아니라고 제가 잘 못들은거라고만 우겼겠지요) 비싼병실에 무조건 배정될지도 모르는 환자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네요 아픈 사람들 상대로는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5시넘어 입원해 다음날 오전 10시에 병실 옮겼는데 20만원 아깝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녀분이 큰 수술을 앞두고 6인병실을 예약후 돌아온 병원에서 동의없이 2인실을 예약해놓아 과도한 병원비용을 지불하게 되셨다니 속상하고 억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4006 생활가전 삼영카메라 이정은 2013-08-12
144005 식음료 연세폴리맥스 우상범 2013-08-12
144004 서비스 롯데여행사 김병술 2013-08-12
144003 서비스 롯데관광 김병술 2013-08-12
144002 기타 하프클럽 김미화 2013-08-12
144001 서비스 롯데관광 김병술 2013-08-12
144000 서비스 블루원 워터파크 홍성희 2013-08-12
143999 기타 엘리샹뜨 엘리샹ㅡ 2013-08-12
143998 생활가전 LG 최재권 2013-08-12
143997 식음료 yumsem 최지연 2013-08-12
143996 기타 김연홍 2013-08-12
143990 휴대전화 엘지 최혜원 2013-08-12
143989 기타 월마켓 여태헌 2013-08-12
143988 기타 코코애비뉴 배필임 2013-08-12
143987 생활가전 (주)팅크웨어 안창근 2013-08-12
143986 생활용품 롯데닷컴 최은묵 2013-08-12
143985 유통 브랜드박스

처리중

신발주문
김혁남 2013-08-12
143980 식음료 빙그래 문경선 2013-08-12
143974 기타 까사미아 까사온 한승민 2013-08-12
143972 digital 엔티에스 신동호 2013-08-12
143971 유통 leejiral닷컴 김지영 2013-08-12
143970 서비스 햄튼웨딩컨설팅 이민경 2013-08-12
143966 기타 (주)중산물산 채은 2013-08-12
143965 생활용품 일월쿨매트 박경미 2013-08-12
143964 기타 브랜드타운

처리중

신발가품
서명성 2013-08-12
143963 서비스 돌상대여파티 돌잔치 이태희 2013-08-12
143962 생활용품 일월쿨매트 박경미 2013-08-12
143961 기타 쉬소울 신미혜 2013-08-12
143960 서비스 인천에어네트워크 이경덕 2013-08-12
143959 기타 대아고속해운 김옥주 2013-08-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