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여행패키지에 몸에 매우 유해한 가짜 보이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모두투어 ] 모두투어 중국여행패키지에 몸에 매우 유해한 가짜 보이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경태
  • 조회수 : 461회
  • 작성일 : 13-08-01 08:33:04

본문

7월에 저희 외할머니께서 모두투어 북경여행 패키지를 가서 보이차를 8만원에 사오셨습니다. 패키지상품에 포함된 강제쇼핑 코스에서 사오셨다고 합니다. 가이드와 여행상품 설명인이 중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고급차이고 차박사는 중국정부가 운영하는 공영기업이니 믿고 사셔도 된다는 얘기도 했답니다. 그사람들의 말에 이끌려 결국 하나 사오셨는데 달여 마셔보니 목과 배가 쓰리고 향이 너무 텁텁한게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에 차박사 보이차를 검색해보니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가짜 보이차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악명이 높더군요. 그날 그 차를 먹고 하루종일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오길래 뭘 잘못먹었나 싶었는데 중국 보이에서 공부한 보이차 전문가가 말하길 가짜 보이차들은 오래묵힌것처럼 속이기 위해 화학약품과 습하고 더운 온도에서 강제로 묵히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고 유독물질 덩어리라 공짜로 줘도 안받을 품질의 상품이라 그러더군요. 색깔도 검은색을 띄고 차잎도 겉에만 좋은 찻잎을 쓰고 속은 형체도 알아볼수 없는 덩어리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더 찾아보니 중국 여행상품 쇼핑에 가장 흔히 볼수있는게 차박사 동방미인든 가짜 보이차 업체들이라고 여행객들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글들이 무수히 많았습니다. 가이드가 50%를 챙기고 설명하는사람과 업체가 나머지 반을 챙기는 수익구조라더군요.
저가 여행상품의 추가요금과 강제 쇼핑코스는 이미 공공연하게 뉴스에서도 문제가 되어왔지만 이런 상품을 파는 기업과 계약해서 자국민에게 독극물이나 다름없는 불량가짜 보이차를 먹이는 모두투어, 더 나아가 다른 대형 여행사들은 도대체 얼마나 이익에 눈이 멀었나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차박사, 동방미인등 가짜 보이차를 구입한 경로는 그렇게 악명이 높은데도 아직도 왜 팔리고 있는지, 왜 이런 실태가 사회에 알려지지 않은건지 의아하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산 8만원은 제일 싼 편이고 더 묵혔다고 하는건 50, 제일 비싼류들은 200만원도 넘는다고 그럽니다. 실상은 전부 포장이 더 비싼 도저히 먹을수없는 유해한 보이차들인데 이런 상품들을 속아서 사는 여행객들이 많은 편이고 대부분은 그 불량 차를 다 끓여먹을때까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하더군요. 저희 할머니께서는 지금 죄인이 된 심정이라면서 매우 우울해하시고 계십니다. 8만원때문에 끼니를 굶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식구를 위해 산 보이차가 그런 쓸모없는 유해물질 덩어리일줄 아셨겠습니까? 이번 경우는 제가 찾아보고 알려드려서 가짜인줄 알았지 찾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이 유해물질을 계속 모르고 다 마신다는 얘기인데 특히 속아서 마신 다른 노인분들의 건강에는 얼마나 해를 끼치겠습니까. 간절히 부탁합니다, 제발 이 중국 여행상품으로 가장 흔하게 판매되는 불량 차의 실태를 국민에게 꼭 알려주십시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할머님께서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에 포함된 강제쇼핑중 구입하신 불량한 차를 드시고 복통으로 고생하셨다니 상심이크셨겠습니다. 국외여행표준약관 제2조제1항에서 여행업자의 의무로써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행계약 이행 과정에서 맡은 바 임무의 충실한 수행’을 명시하고 있고 제8조에서 여행업자 본인, 그 고용인, 현지여행업자 또는 그 고용인 등 여행업자의 임무와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를 가한 경우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현지 가이드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고 소비자에게 통상의 손해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아울러 가이드가 소개한 상점에서 여행 중 구입한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귀국 후라도 여행사를 통해 반품 및 손해배상 요구 가능합니다. 여행사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보상요구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842 자동차 쌍용자동차 문태준 2013-07-26
140841 자동차 지엠대우 김지희 2013-07-26
140839 휴대전화 스카이(팬택) 박종호 2013-07-26
140835 서비스 나인짐 토탈휘트니스 유철희 2013-07-26
140834 생활용품 월마켓 후야 2013-07-26
140833 생활가전 시원한세상 고병규 2013-07-26
140832 기타 cj대한통운 신명근 2013-07-26
140823 기타 핑크피트 전련옥 2013-07-26
140820 생활용품 디오앤에프 권영학 2013-07-26
140819 통신 LG U+ 이기성 2013-07-26
140818 기타 문화교구 이은미 2013-07-26
140817 서비스 대신택배 공유원 2013-07-26
140816 기타 도서

처리중

도서판매
박선희 2013-07-26
140815 기타 엄마손세탁 조규천 2013-07-26
140814 서비스 옥션 배정민 2013-07-26
140813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창 2013-07-26
140812 통신 JCN울산중앙방송 장재혁 2013-07-26
140811 기타 더감 원경혜 2013-07-26
140810 기타 게임빌 최준검 2013-07-26
140809 기타 삼천리자전거 대동점 이미경 2013-07-26
140808 생활가전 삼성 최선옥 2013-07-26
140807 기타 서울도시가스 오덕균 2013-07-26
140806 기타 키움하우스 이현민 2013-07-25
140785 자동차 bmw 김영환 2013-07-25
140784 자동차 다본다 주식회사 최종학 2013-07-25
140783 생활용품 최희철 2013-07-25
140782 기타 장인가구

처리

쇼파
김미경 2013-07-25
140777 기타 장인가구

처리중

쇼파
김미경 2013-07-25
140775 서비스 덕계칠암장어 장수영 2013-07-25
140764 기타 GS홈쇼핑 조은희 2013-07-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