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상물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사파리테마파크 ] 어린이 영상물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아름
  • 조회수 : 113회
  • 작성일 : 13-09-02 09:55:46

본문

안녕하세요?
2013년 9월 1일 어제, 헤이리에 위치한 사파리 테마파크를 이용했었는데요.
저희가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24개월 이상 부터 성인과 똑같은 12,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 입장료엔 사파리/파충류 체험+4D체험이 포함된 금액인데요.
저희 가족은 4살, 2살 딸아이들과 같이 체험했습니다.
파충류 체험은 즐겁게 잘 마쳤으나 문제는 4D체험이었습니다.
저희가 4D를 보러 갔을때 저희 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몇명 더 있었습니다. 성인들도 있었구요.
영상 틀어주시는 분이 재밌는 것, 무서운 것 중 무엇을 보겠냐 물어서 아이들이 있으니 당연히 재밌는 것을 틀어달라고 했지만(저희 뿐 아니라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게 요구하였습니다.) 어떤 청소년 한명이 무서운 것을 틀어달라 했더니 그 직원분이 두개 다 틀어드리겠다며 아무 설명없이 상영관을 나가버리시는 겁니다.
바로 불이 꺼지고 영상이 시작되는데 첫 영상물로 좀비물이 나왔습니다.
좀비가 달리는 차에 매달려 유리창을 주먹으로 부수고 위협하고 전동톱을 휘두르는 그런 폭력적이고 무서운 영상물을 어떻게 아이들이 있음에도 틀어줄 생각을 하는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첫 장면부터 갑자기 무섭게 튀어나와 아이를 미쳐 방어하지 못하고 아이가 첫장면을 보고 말았는데요.
물론 그 후부터는 눈을 가려주었구요.
하지만 보지는 않더라도 어두운 공간에 무서운 소리가 크게 들리니 아이가 불안해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의자가 움직이고 안전바를 내린 상태에서 보는 체험이라 중간에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 나온 재밌는 영상이라고 했던 것도 아이가 보기엔 다소 자극적이었습니다.
아이가 간 밤에 식은 땀을 흘리며 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 무서워 하여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어떤 부모가 자신의 돈을 들여 아이에게 폭력 영상물을 보여주고 싶겠습니까?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분명 24개월 이상 어린이 4D체험 포함 입장료라면 당연히 영상물에 대한 등급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어린이를 위한 영상은 마련하지 않은채 어른 위주로 상영한 이 업체를 고발합니다.
제가 이렇게 신고할 경우 이 업체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린자녀분들과 방문한 해당 테마파크내 영상체험관에서 유아들이 보기에는 자극적이고 무서운 영상물을 아무런 절차없이 무작위로 방영하여 자녀분들이 무척 놀라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편안한 한주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586 생활용품 상상 김유리 2013-09-01
148585 통신 kt 김경영 2013-09-01
148584 digital 아수스서비스센터 손효림 2013-09-01
148583 통신 kt. 100번 이순호 2013-09-01
148582 식음료 피자토픽 박근태 2013-09-01
148581 휴대전화 LG전자 김양순 2013-09-01
148580 기타 낫팅벗쿨 원주영 2013-09-01
148579 기타 노국채 2013-09-01
148578 식음료 가천린포크 유동욱 2013-09-01
148577 생활가전 엘지전자 김승수 2013-09-01
148576 생활가전 라자가구 유병규 2013-09-01
148575 휴대전화 휴대폰판매 배성희 2013-09-01
148574 기타 토끼농장 이용신 2013-09-01
148573 통신 엔조이럭스 김민영 2013-09-01
148572 통신 skt 이정혜 2013-09-01
148571 digital 세이브존 노원점 바가지 2013-09-01
148570 자동차 오산전자 류용희 2013-09-01
148569 생활가전 콘에어코리아

처리

문의
박경식 2013-09-01
148568 휴대전화 lgu+ 이철웅 2013-09-01
148567 기타 엠큐브펜션 박정희 2013-09-01
148566 서비스 조이PC방 이경찬 2013-09-01
148557 식음료 처갓집 양념치킨 김원철 2013-09-01
148556 식음료 크라운제과 김소정 2013-09-01
148555 기타 버팔로 육옥희 2013-09-01
148554 기타 미스M 한경은 2013-09-01
148553 생활용품 다이소 구은미 2013-09-01
148552 digital 노트북월드 조영배 2013-09-01
148551 휴대전화 조이허브 정서연 2013-09-01
148550 생활가전 LG전자 김은영 2013-09-01
148541 기타 선학슈퍼마켓 이은경 2013-09-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