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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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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명숙
  • 조회수 : 148회
  • 작성일 : 13-09-02 2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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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소나타 차주입니다.
충주에서 안성가는길에 에어컨이 안되서 어느 카센터에 들렀는데 차량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에어컨 가스가 다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직원이 식사하러가서 30분쯤 후에나 된다고 하기에 30분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고 집근처에 가서 나중에 손볼 요량으로 그냥 왔습니다.
그리고 열흘쯤 후 시간이 나서 천안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현대카 서비스에 갔습니다.
차량을 살펴보고 어디가 문제인지 찾으면 부를테니 휴게실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휴게실에서 앉아 잠이들었습니다.
잠깐 졸았다고 생각했는데 눈을떠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
내게 말도않고 내가 졸고있어서 내차는 제껴두고 다른차부터 수리하나 싶어 밖을 보니 내차를 처음 부터 쭈욱 그랬던듯 기사분이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기사에게 다가가 어떻게 된거냐고 왜 안불렀냐고 물었습니다.
에어컨이 새는대 새는곳이 어디인지 찾아서 내게 보여주고 확인시켜 준다음 수리를 할 생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시간째 새는곳을 열심히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되는지 수리비는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일단 새는곳을 찾아야하고 찾아서 수리하는데는 30분쯤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리비는 정품으로하면 500,000원 다른거 싼걸로 하면 300,000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는곳을 찾는다면서 한시간을 소비하고도 또다시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다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 나올지 몰라서 요금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나중에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전에 들렀던 카센터에서 5만원 안쪽이라기에 그정도면 충분할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녘약속이 있었는데 바로 수리를 하면 몰라도 원인을 찾는데 시간이 더걸리면 언제 고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마냥 기다릴수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고치겠다고 하자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리면서 점검비라고 30,0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기사한테 물어보고 요금을 청구하는게 기사가 30,000원을 받으라고 한걸 알겠더랬습니다.
범퍼랑 앞쪽 밑에부분 판 같은걸 떼었다가 다시 부착했는데 한시간 들여다본 요금이 30,000원이라니
화가나고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경우 점검비라는 명목을 부쳐 30,000원을 받는다는데 정말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불친절하고 실력도 의심스러운 기사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 자동차 서비스를 믿고 자주 드나들었는데 이번처럼 불쾌하고 부당한 느낌은 처음입니다.
다들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늘 현대 자동차 서비스를 이용하였었는데 천안에서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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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정비료는 부품비용과 공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일한 제작사의 경우 부품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나 공임비는 지역별, 인적, 환경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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