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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 ]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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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희영
  • 조회수 : 516회
  • 작성일 : 13-09-10 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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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토요일)
기사님께서 전화주셔서 배송비 18,000원 있다며..배송비 있는거 아냐고 물어보셨어요..

배송비 있는줄 몰랐다가..사이트 확인을 하고 배송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저희 집근처가 아닌 옆동네에 있다며 배송을 도와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신랑하고 저 허리가 안좋아서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있어서 ..무거운 물건 들기 어렵다고 말했어요.
아무 말도 없이 전화가 끊겨버리고,...배송도 없고, 전화도 없었어요.

너무 황당해서 책장 취소 한다고 말하니..
카드취소는 되는데 위약금? 처음엔 3만원을 내라고 하더니. 이젠 배송비 18,000원을 내라고 하네요

사이트에 작은 글씨로 한줄만 적혀 있었다며.
잘 체크하지 않는 고객의 실수이므로. 18,000원 결재하라고 하네요.

기사님께서 처음에 출발하시기전에 . 배송비 18,000원 있다는 말만하고,
엘리베이터없는 곳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해주지도 않았어요.
가구 옮기는거 도와주지 않으면 배송이 되지 않고, 위약금? 3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말도 안해주셨어요.

옥션과, 가구 판매자분은 사이트에 적힌 글을 제대로 확인안한 고객의 잘못이라고 하는데요.

배송비있으니 사이트 확인해보라는 말씀해주시면서.
엘리베이터 없는 곳은 도와줘야 된다고 미리 말만 해줬어도 좋았을것 같구요.
또, 배송이 안되더라도 ..안도와줘서 배송이 안됐으니  배송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고 말만 해줬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그러면 저희가 충분히 인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을텐데요.

배송에 대한 자세한 말씀은 안해주시고. 주문전 사이트에 적힌 조그만 글을 읽지 않은 고객탓만 하니..억울한 기분이 드네요.
또, 책장 배송도 되지 않았는데..배송비는 내야 하니..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두 고객 잘못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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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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