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맞춘 샌들을 이제 수리가 다 되었다고 신으라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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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디 ] 여름에 맞춘 샌들을 이제 수리가 다 되었다고 신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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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은희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3-09-25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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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7월 초에 부산 해운대 NC백화점에 있는 텐디 매장에서 여름 샌들 하얀색을 주문했습니다.  전시품은 까만색 신발이었는데 똑같은데 색깔만 하얀색으로 된다기에  168,000주고 주문을 했습니다.일주일정도 뒤에  택배로 신발이 왔고 몇일뒤 신고나갔는데 양쪽 새끼발가락이 신발 밖으로 빠져나와 신기에 민망할 정도여서 텐디매장에  전화로 설명을 하고 몇일뒤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 일주일정도뒤에 택배로 왔는데  신어보니 여전히 새끼발가락이 빠져나오고 끈만 졸라 발등에 신발모양이 찍힐 정도로 꽉조여 신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텐디 매장에 가져다 주었더니 또 공장에 보내보겠다고 했고 그 뒤로 소식이 없어 제가 매장을 찾아갔더니  별로 나아진게 없이 새끼발가락이 흉하게 삐져 나왔습니다.  또 공장에 보내겠다고 했고 오늘 연락이 와서 찾아가 신으라는 것입니다. 분명 전 여름샌들을 맞추었는데  지금 다 되었다고 신으라고 합니다. 아직 찾아오지않아 신발이 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맞추어 딱 2번 신어보고 지금에 와서 신으라 하니 어떡해야 할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여름에 구입하신 신발의 하자로 수선을 맡기셨는데 몇달이 지나 완료되었다며 찾아가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수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경우 재수선 요청을 하시기 바라며 수선이 지연됩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측으로 시정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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