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택배 ] 한진택배 완전 개차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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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은영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3-08-28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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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오후 3시쯤 집에 사람이 있냐는 전화를 받고 물건을 받기 위해 다른일을 하지 못한채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1시간지나도 오지않아 전화 그리고 문자 수차례 헀습니다.
저녁7시 되어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문자로 택배때문에 다른 일을 못봤다며 어떻게 책임질꺼냐는 거를 보고 전화를 한거였습니다.
3시쯤 전화해서 확인해놓구 왜 아직까지 배송이 안되냐구 따져 물었습니다.
되려 당당하게 내일 배송한다는겁니다.
어이없어서리 미안하다는 말보다 내일 배송한다는말이 먼저였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제가 따지고 화를 내니깐 하다못해 한 사과였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어이없는 말투로 제가 불편신고 할꺼라고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알려주지못한다고 하면서 불편신고 하던지 말던지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툭 끊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구 화가나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이미 업무 끝난시간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구 담달을 기다렸습니다.
물건을 주문한 쇼핑몰에 먼저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더더더 기가막힌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배송을 못한건 알고 보니 물건을 차에 실지않았던것이었습니다.
택배기사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되었는데 되려 당당하게 저한테 짜증을 냈던거였습니다
물량이 많다거나 실수를 했다면 그쪽에서 먼저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상황설명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택배기사분이 이지역 담당인거 같은데 한진택배 그분한테 저 한번도 얼굴 맞대고 물건 받아본적없습니다.
항상 택배요 하시곤 물건을 집앞에 놓구 그냥 가십니다/
물건이 고객한테 제대로 전달해주는게 택배의 기본 업무 아닙니까?
방금 또한 어제 싸운 물건이 왔는데요 잘못한 기색없이 당당하게 물건을 던지고 문을 쾅 닫고 갔습니다.
얼굴보며 물건받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몰라 그 택배기사랑 통화내용 녹음했습니다.
들을수록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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