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미장오금점 ] 염색하고, 제 옷에 염색약 묻었는데....못 입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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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은진
- 조회수 : 185회
- 작성일 : 13-09-08 1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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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고 있던 피켓 티 뒷목에 염색약이 묻은 걸 모르고, 있다가 세탁맡길 때 알게되었습니다.
세탁소아저씨 말씀이 염색약은 전문 세탁약으로 세탁해도 안 지워진다하셨고, 미용실에서 문의하라하여, 용기를 가지고, 9월 7일 오후에 박준미장 오금점에 방문했고, 담당실장님의 "혹시 세탁소나 기타등등 다른 것이 오염된 건 아니냐는 반문과 고객님 시술을 하는 태도....ㅠㅠ 미용실 다른 손님의 눈총을 받으며, 슬슬 무안해질무렵, 그곳 원장님은 그때 들어오신 다른 손님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였다. 난 한쪽에 뻘쭘하게 있다 , 큰소리로 내 담당하셨던 , 손님 머리를 시술하려는 그분과 다시 다른 쪽으로 가 대화를 이어나갔다. 다른 것의 오염은 아니다. 나 그런 사람아니다.등등...시간은 흘렀고, 그분 대답이 이렇땐 원장이 나서야 한다...그런데...자기는 어떤 힘도 없다.... 시간은 더욱 흘렀고, 원장님 손님 컷트가 다 끝났고, 나에게로 와 시간을 달라. 지금은 그만 가라고 했고... 난 무안하고 창피했고, 저녁 7시에 어찌하겠다고 원장님이 나에게로 전화하기로 했고, 시간이 흘러 6:30분 되어 미용실에서 그 세탁소랑 통화하러하니, 번호를 알려달라했고, 난 세탁소분과 통화했는데, 지금은 세탁물 배달로 너무 바쁘고, 당신은 이일에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하셨고, 난 7:30경에 전화했으나, 원장은 작업 중 이라 ,통화할수없다했고, 미용실은 늦은 저녁 9시에 시술이 이제 끝났고, 본사에서 월요일날 나에게 전화한다하니, 기다리라고 했다......
참고로 내 피켓티는 올 여름에 구매했고, 196000원 이다. 뒷목부분에 검게 얼룩덜룩 염색약이 오염되었다...... 미용실 내 담당실장은 칼라부분이 흰색은 원래 , 오염이 잘 되는 것이라고, 내 실수는 아닌가 하셨다. 이곳 소비자고발센터 쪽에서 이렇게 속상한 소비자의 입장을 알아주실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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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미용실에서 염색을 하시면서 옷에 염색약이 묻어 무척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미용실에서의 염색 후 생긴 오염이라는 것이 인정될 경우 업체에 그에 따르는 배상을 요구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직접 문의하실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