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손님에게 일방적으로 화풀이하고 소리지른 kgb 택배 기사를 신고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gb택배 ] 죄없는 손님에게 일방적으로 화풀이하고 소리지른 kgb 택배 기사를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익명
  • 조회수 : 115회
  • 작성일 : 13-10-29 19:45:50

본문

오늘 제가 집에 있는데 kgb 택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번호를 잘못알아서 경비실에 택배 맡겨놨으니까 가져가세요"
"네? 저 집에 있어요 집으로 가져다 주시면 돼요"
"아니 그러니까 번호 잘못 알아서 잘못 전화했다가
경비실에 맡겨놨으니까 가져가시라구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하다구요!!!!!~~~"
이러고 바로 뚝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좀 더 물어보려 헀는데 혼자 할말만 다 하고..
죄송해요죄송해요 라는 말투를 짜증스럽고 귀찮으시다는듯이..
큰소리로 하시더니 바로 전화 뚝 끊으셨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애초에 번호를 잘못 누르고 실수했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저희 집까지 올라오기 귀찮아서 거짓말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해도요...
무슨 물품인지라도 알려고 다시 전화를 걸어 "저기요.. 어디 택배세요" 물어보니
(비슷한 기간에 음식물도 주문한 적이 있어서 경비실에 지금 바로 가지러가야 하는지
일 끝나고 가지러 가도 되는지를 알아야만 해서 물었습니다)
갑자기 다짜고짜 화를 내시면서 "아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번호를 잘못 알아서
잘못 전화 걸었다고 했잖아요!!!! 아까 말 했잖아요!!!!
그럼 그냥 경비실에서 가져가면 되지 뭘 그렇게 따지고 그래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저 말을 저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말씀 하시는 겁니다....하...
저의 이런 글 보시면..
제가 예의없이 말 했으니 택배 기사님도 화가 난게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정말 아니에요.... 제가 말 한거라고는
저 집에 있다는 말과 택배 회사 어디시냐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저한테 말할 틈조차 안 주시고 혼자서 막 쏴대셨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없고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 푸시는건지 뭔지 저한테 말할 기회도 안주시고 계속
"제가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번호 잘못 알아서 잘못 눌러서
모르고 경비실에 갖다놨다고!!!!! 그럼 그냥 가져가면 되지 뭘 그렇게 굳이 아휴!!!!"
이런 내용으로 계속 했던 말씀 또 하고 또 하고 하시면서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제가 중간에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서 "저기요.." 라고 말 꺼내자 마자
"아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라잖아요 실수!!!! 내가 일부러 그랬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소리 치시는데
무슨 통화를 저렇게 하시죠....
게다가...실수하셔놓고 저렇게 상대에게 죽일듯이 소리 치는 분이 어딨나요..
아무리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해도 그렇지 제가 무슨 죄인가요
왜 저에게 화를 내시는지...
예의도 없으시고 기본 인성이 안되신 분같던데... 회사 얼굴 다 망치고 다니시는 분 같습니다....
택배야 제가 경비실 가서 가져오면 그만이지만
제가 여자라고 해서 이렇게 함부로 대하시는건가 싶어서 무섭기도 하고 너무 억울하고 화도 났습니다
애초에 정말 번호를 잘못 눌러서 실수로 못 갖다 주신건지
아니면 저희 집까지 오기 귀찮아서 일부러 거짓말을 하신건지도 의문입니다...
정말 너무 막말 하시길래 화가 나서 중간부터 통화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그 파일을 들으시고 저희 부모님도 세상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며
그냥 잊어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택배 기사분들은 사정이 있으시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실수를 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도 하시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며 좋게 해결을 했었는데
왜 이런 인간성도 안되시는 분이 잔꾀 부리시면서 택배 일 하시고
회사 이미지 망치고 다니시면서
다른 분들과 똑같은 월급을 받으시는지 세상 참 불공평 한거 같습니다....
이분은 불친절한 정도가 아니라
만만한 여자 손님에게 본인 스트레스 풀고 화풀이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분 소리 지르시던거 생각하니 혹시나 저희 집에 찾아와서 해꼬지 하지는 않을까
그런 성격같이 보여서 걱정도 됩니다...
다시 그 일을 생각하니
화도나고 무섭고 너무 당황스럽고 정말...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습니다...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택배기사의 불친절한 고객응대로 인하여 상당히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7909 식음료 신떡 임연진 2013-10-19
157908 휴대전화 sk텔링크한멀대리점 김은희 2013-10-19
157907 식음료 신떡 도량봉곡원호점 임연진 2013-10-19
157894 생활가전 하이마트

처리중

화불
김채연 2013-10-19
157893 서비스 멀티스토어

처리중

배송지연
이예지 2013-10-19
157892 통신 KR네트윅스 노력 2013-10-19
157891 해결&감사글 한진택배 이은수 2013-10-19
157890 생활용품 미라지가구 양성자 2013-10-19
157889 식음료 한진택배 이은수 2013-10-19
157888 식음료 농심 정다영 2013-10-19
157887 서비스 철마산 사우나 김미자 2013-10-19
157886 기타 진저리 강진영 2013-10-19
157885 기타 아모레헤라화장품 김지혜 2013-10-19
157884 서비스 철마산 사우나

처리중

회원권
김미자 2013-10-19
157880 기타 롯데아이몰 문호림 2013-10-19
157879 서비스 한진택배

처리중

한진
양혜진 2013-10-19
157877 생활용품 가짜세재

처리중

가짜 세재
임태기 2013-10-19
157873 생활용품 아베샵 박영주 2013-10-19
157872 휴대전화 KT 유순환 2013-10-19
157871 생활가전 하얀가전 이상훈 2013-10-19
157870 금융 주)산와대부 한경선 2013-10-19
157861 생활가전 바이온텍505N 이미애 2013-10-19
157860 생활용품 티켓몬스터(티몬) 곽민경 2013-10-19
157845 식음료 남양 김순희 2013-10-19
157840 생활용품 엘롯데 김동현 2013-10-18
157839 통신 유플러스 김미정 2013-10-18
157838 서비스 뉴발란스 이정범 2013-10-18
157837 휴대전화 토탈정보통신 류종미 2013-10-18
157836 생활용품 루이비통 최앤은영 2013-10-18
157835 금융 LIG보험 이병성 2013-10-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