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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 자동차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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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일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3-11-01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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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더뉴스포티지R" 구매한 고객입니다.
견적 뽑고 3주간의 기다림 끝에 지난 10월 28일
차량 양도 받았습니다. 외관상으로 두드러지는
이상이나 운행시에 느껴지는 이상증세 또한 없어
생애 첫차 구입에 조금의 후회도 없었습니다.
헌데, 지난 화요일 중부지방에 내린 비로 모든게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비가 내릴 당시에 차량 안에
있었던지라 그치면 나가야겠다 마음 먹었고 한참
뒤 그치는 빗소리와 함께 무언가 "똑~똑~똑" 떨어
지는 소리가 차량 내부에서 들려왔고 오래되지 않아
운전석 도어 문짝 내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비가
그친 후 문을 열어보니 차체새시와 고무패킹을 통해
배출구로 빠져야 할 빗물이 도어 실내측 트림으로
새어나와 도어 스트립에 고여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곧장 편의점에 달려가 500ml생수를 부어보니
똑같은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10월30일 누수증상에 대해 차량 판매 영업사원이 인지하였고
10월31일 대신자동차공업(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정비직원들이 직접 물을 부어서 " 누수증상"을 인정하였지만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하며 오히려 누수를 잡으려면
트림을 뜯어서 문짝을 해체해야하는데 이는 고객이 감수
해야하며 이조차도 자신들은 서비스센터이기에 하자를
인정하여 작업하기 애매하니 직영센터로 가라해서
기아자동차 의왕센터로 이동했지만 증상이나 상황을
떠나서 모든 정비는 예약접수제이니 입고시켜서 6일뒤에
받아가던지 다시 서비스센터로 가서 수리해라 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11월1일 금일 처음 방문했던 서비스센터에서 센터책임자와
본사주재원 입회하에 물을 뿌려서 누수되는 증상에 있어
"이것은 정상적인 증상이 아닌 누수가 맞다"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과연 운전석만 그럴까 싶어 4개 도어에
대한 물뿌림 테스트를 거친 결과 
      4개의 도어중 무려 "3개"의 도어에서 동일한 누수증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엄연한 제품의 하자입니다. 그것도 24000원짜리 장난감이
아닌 이천사백만원 상당의 자동차입니다. 양도받아 3일만에
비가 내려 확인이 됐다는건 출고되는 시점에서 이미 하자가
있는 불량품을 받게된 것인데 왜 이것을 고객이 시간과 정신적인
손해를 감수하며 수리를 해야하는 것입니까. 하자과 발견 되었음
에도 양도받은지 4일째 등록도 안된 불량품을 동일차량으로
교환도 안돼 환불도 안돼.. 지금 당장은 시간두고 문짝 뜯어
수리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조치를 취해주겠다는데 모든것이
고객인 저에게 있어 부당한 손해입니다.
신품을 사서 고쳐 써야 하면 도대체 어떤 사람이 제정신에
몇천만원에 구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리가 되면!!
고쳐졌으니까 참고 타야합니까?!?! 엔진오일쿠폰 몇장 받고?
이미 정신적 시간적으로 극심한 손해를 입었음에 이후로 교환
/환불을 요구하여도 장기간에 걸친 실랑이를 함은 자명한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2천4백짜리 물새는 자동차 딱4일 운행했습니다.
      새롭게 하자없는 차량으로 교환을 해주던지 환불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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