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업체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대전 플로리안 웨딩 ] 웨딩업체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지혜
  • 조회수 : 143회
  • 작성일 : 13-11-02 10:46:44

본문

올해 결혼을했고 대전 플로리안 웨딩에서 웨딩촬영을 마쳤습니다.
지난 3개월전쯤 이사를 하게되었고 그때 촬영했던 액자들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모서리부분 되있던 종이커버들을 벗기고나니 대형 액자들중 한개가 다 부서져 버리기에 웨딩업체 쪽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300만원 정도의 고가의 웨딩 상품을 진행했는데 나무 쪼가리에 불과한 액자를 보며 속상도 했지만 어차피 지난일이라 좋게좋게 액자만 다시 제작 해주시라 연락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났고 어제 마침 웨딩 업체방향으로 볼일이 있어 드디어 갖다주러 가게 되었습니다
웨딩 플래너의 부재로 그냥 맡기고 가라하여 들어간 플로리안.
다른직원은 보이지 않고 어떤 여자분 한분이 계셨고 전 담당 플래너 이름을 대며 부서진 액자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분은 거기 직원이 아니란 말과는 다르게 상황을 물으셨고 그래서 전 얘기를 해줬는데. 갑자기 그여자 왈,
"저희는 종이 커버가 없는데요"
황당한 저는 "저기요. 여기 모서리마다 커버가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번엔"결혼식날 DP않하셨어요?"
이렇게 따지고 들길래
"저는 포장 뜯지 않은채로 DP했고 증거사진을 보여 줄수도 있어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앞에서 그것도 다른 손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액자의 부서지지 않은 쪽을 쪼개버리는 겁니다.
액자가 사각형이면 다 부서지고 한쪽 모서리부분만 기억자로 되있었습니다.
제가 놀라 당황하자 한단말이 "부셔지나 않부셔지나 부셔봤어요"
순간 전 얼었고 얼굴이 빨개졌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러자 또다시 그여자 왈, "언찮으신가봐요??"
직원은 아니라던 그여자.
전 너무 불쾌해서 소비자 고발 센터에 알아보겠다며 부서진 액자를 다시 들고 업체를 나섰고 그런저를
이렇게 가심 어떻하냐며 잡길래 뿌리치고 나와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불쾌하네요.
그여자 저희 신랑과 통화중에 자신이 플로리안 웨딩 대표라 했다 합니다.
그리고 하지도 않은 사과를 저에게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업체 CCTV를 돌려보면 알겠지만 너무너무 황당하고 불쾌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웨딩사진을 아니,사진은 아니지만 어쨌든 행복을 시작하는 첫 액자를 말도 안되게 그것도 고객앞에서 부셔버리는 그런 사람이 웨딩업체 대표라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돈주기전엔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들이 이젠 볼일없다 이런 태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서비스 문제. 가격의 거품 문제. 액자나 앨범들의 웨딩 패키지 가격대비 너무 싼 제품들이란 문제.
웨딩 업체들의 횡포 같습니다.
언제부터 웨딩 업체쪽과 소비자가 갑과을의 관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액의 돈을 받는만큼의 뭔가가 있어야하지 않나 합니다.
현금영수증 또한 왜 해주지 않는지도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생의 첫 시작을 알리는 웨딩촬영이 오히려 행복을 방해하는 이런일은 꼭 고쳐지고 개선되길 바라며 소비자 고발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전 그 업체쪽의 당당한 갑의 입장이아닌. 진심어린 사과를 꼭 받고싶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9861 통신 KT 윤일남 2013-11-04
159860 휴대전화 가인 이홍규 2013-11-04
159859 서비스 sk텔레콤 심재숙 2013-11-04
159858 기타 조이로또 박유진 2013-11-04
159857 건설 귀뚜라미보일러 백운희 2013-11-04
159856 기타 개인 백지현 2013-11-04
159855 유통 오렌지플라워 윤기순 2013-11-04
159854 통신 KT인터넷 김은주 2013-11-04
159852 휴대전화 팬택 오진숙 2013-11-04
159851 서비스 블링룸 박승희 2013-11-04
159845 digital 다본다 우성민 2013-11-04
159842 자동차 기아자동차 기아차 급발진 2013-11-04
159841 자동차 현대자동차강릉서비스 서지우 2013-11-04
159832 기타 아이원(통큰인물이야 이은미 2013-11-04
159831 digital 다본다블랙박스 주경숙 2013-11-04
159828 기타 비비드 스튜디오 김영애 2013-11-04
159826 통신 skt 박소운 2013-11-04
159825 digital 다본다블랙박스

처리중

AS불만
주경숙 2013-11-04
159823 생활가전 쿠첸 이정민 2013-11-04
159822 휴대전화 팬택 고진원 2013-11-04
159821 유통 로젠택베 최은희 2013-11-04
159820 서비스 멜론 사기꾼 멜론 보고 있나? 2013-11-04
159819 휴대전화 lg 이동통신사 배정희 2013-11-04
159818 휴대전화 삼성전자 박종화 2013-11-04
159815 유통 하진마미 김진희 2013-11-04
159810 서비스 SB Company 고윤지 2013-11-04
159808 휴대전화 아이템매니아 권기택 2013-11-04
159807 생활용품 피츠

처리중

연략 안됨
김창엽 2013-11-04
159804 기타 aka 김재경 2013-11-04
159803 기타 잠실 지하상가 쿨 이윤정 2013-11-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