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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크리스탈웨딩홀 ] 대전 만년동 크리스탈 웨딩홀로 162187(글번호) 글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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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유나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3-11-22 1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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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리스탈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11/09일 신랑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부재중 전화로 찍힌것도 없었으며,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평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망치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
그럼 처음에 전화해서 기분상하게 해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이런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끝까지 잘못이 없다고 하여 제가 흥분하여 반말하니, 그분도 저랑 똑같이 나가더군요

전 이미 결혼도 했고, 끝났으니, 저한테 이렇게 사과도 없이 막대해도 되는건가요?
담당자라는 사람이 cs가 먼지도 모르고, 고객의 불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게 아는게
지뿔도 없으면서 본인들이 잘못한게 없다고만 하면 다인가요?

제가 바란건 진심어린 사과 였습니다.
그 진심어린 사과가 그렇게 힘들던가요?
아니면 연락을 기다리던 9일날 전화하셔서 죄송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기분이 그나마 풀렸을텐데
이게 뭐하는건가요?
다시 전화해서 하는말이 본인들의 잘못은 없다 배째라? 이건가요?
정말 시간과 여건만 된다면 대전 만년동 크리스탈 앞에서 일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제막 시작하는 한가정의 결혼식을 이런식으로 망쳐놓고 잘못한게 없다는 반성조차도 모르는
한심한 만년동 크리스탈 웨딩홀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전화받았던 분 이름을 확인하지 않아 짜증나네요
맘같아선 욕하고 싶은걸 꾸역꾸역참고 얘기한건데..
인간들이 안되어 있네요
정말 억울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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