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을 2번이나 거부하고도 반품 거부한 적 없다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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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에스엔에스이 ] 반품을 2번이나 거부하고도 반품 거부한 적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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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영숙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3-11-21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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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구매하던 그린비아 화이바를 구매 했습니다. 11월 9일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택배기사의 연락 없이 아무데나 두고 간 것을 배송 받았습니다.
11월 10일 아버지의 컨디션이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상황이 급박해졌습니다.
11월 11일 오후 2시 아버지께서 운명하시고 장례식 준비로 슬퍼할 틈도 없었습니다.
11월 11일 밤이 깊어갈 즈음 포장도 뜯지 않은 그린비아가 생각이 나서 구매할때 이용했던 11번가를 통해서 방품 신청을 했습니다. 장례식때문에 수요일까진 집에 아무도 없을테니 목요일에 빙문해달라고 메모 남겨 달라고 했습니다.
목요일이 지나고도 연락이 없어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반품 거부가 되어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품에 하자 없이 출고가 되었다고, 반품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의 부고를 알리면서 더이상 드실 분이 없으니 꼭 반품해달라고 했더니 접수 되었다는 문자가 왔는데 몇시간 이후에 또 반품 거부가 되었다고 문자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11월 19일 또 신청을 했고 계속 문자가 오길 업체와 연락이 닿지를 않아 반품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11월 21일 아침에 직접 업체 쪽으로 연락을 했더니 반품 해주기 싫어하며, 나의 이야기는
안 듣고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만 막 떠들어서 고발한다 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반품하려는 물건이 음식이라 빨리 반품하여 업체도 빨리 판매를 할 수 있을텐데, 계속 거부한다는
것은 해주기 싫다라고 밖에 해석이 안 되네요...
택배기사는 연락도 없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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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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