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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 네파 패딩 불량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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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기종
  • 조회수 : 225회
  • 작성일 : 13-12-07 2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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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사진에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실제 로는 환공포증을 유발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저저번주 네파 그린랜드2013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살 때부터 오른쪽 워머?토시?장갑? 손에 끼는 부분에 보풀이 많더라고요. 보통 원래 이런건 줄 알고 그냥 그 부분은 안 보이게 잘 가리고 다녔습니다. 손가락에 안 끼고요. 구매후 5일 뒤부터 본격적으로 입기 시작했는데, 지퍼가 잘 내려가지 않아 구매한 대리점에 전화를 해보니 직원분이 '아무 때나' 패딩을 '입고' 방문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언 제까지 방문하냐고 재차 물었으나 "기간은 그 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빨리 오시면 좋죠" 라 고 하셨습니다. 다시 입어보니 지퍼는 제가 사용법을 잘못 알 고 있어 불편했던 것이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 뒤에 그린랜드2013 입은 친구 두명과, 토시가 있는 다른 브랜드 패딩을 입 은 친구 세명을 봤는데 그들 모두가 토시부분 이 거의 매끈한 편이거나 보풀이 별로 없더라 고요. 그린랜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1년 이상씩 입 은 패딩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11일째 되는 날 구입한 대리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패딩을 보여주며 자초지종 을 설명하며 환불을 요구하자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정도가 다르다며 본사에 심의를 올린 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심의를 받아 도 웬만해선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하더군 요. 애초에 불량이 있던 제품인데 환불이 어 렵다? 이 말은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건 가요? 아니면 심의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건가요? 몇 번 따지자 "교환 환불 하고 싶으시면 1,2일 안에 오셨어야죠." 하더라구요. 1,2일? 특정 되지도 않고 신뢰가 가지 않는 말, 그냥 올드 보이의 오대수처럼 대충 수습하려고 던진 말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카운터 앞에 적힌 7일 내 교환환불푯말을 보여주더라고요. 푯말만 적혀있으면 끝인가요? 제 시력은 0.1이며, 구 매당시에 음성으로도 직원에게 교환환불규정 에 대해서 전혀 안내받은 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의에는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 다. 한 달 동안 저는 겨울에 벗고 다닙니까? 심의 해도 안 될 것이다, 심의엔 한달이 걸린다. 이 렇게 겁을 주는데 누가 맡기겠습니까? 물건 을 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해보니 한달은 아니고 일주일에서 보 름 정도 걸린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55만 3 천원의 고가쓰레기를 구입한 제 죄가 얼마나 큰지 보름을 헐벗고 다녀야 합니다. 심의가 정확한 것 맞습니까? 그렇다면 불량 판정이 날 경우 잃어버린 제 보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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