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대리점에서 제 휴대폰을 잊어버렸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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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통신 ] 휴대폰대리점에서 제 휴대폰을 잊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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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하영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10-29 2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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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실텐데 저또한 한몫을 해야하네요..
소비자의 입장으로 상대를 두고 고발해보긴 처음이라서 어떤대처를 해야할지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어이없는일이 생겼는데 상대방의 태도와 언행에 실망의 연속입니다...
8월 초중순쯤 직장에서 근무중에 SNS를 잠시보려고 휴대폰을 들었는데 갑자기 전원이 나가버렸습니다.
아..고장났나?싶었죠
SK텔레콤 VIP고객은 대리점에 A/S할 기기를맡기면 대신가주기도하고 비용도 일부는 지원받을수있다고하길래 A/S를 문의할생각에 직장에서 가장가까운대리점에 동료들한테 편의를구하고 점심시간 잠시 시간내어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리점이아니라며 A/S 서비스를 도아주실수 없다고하셔서 위약금은 좀남았지만 새로운 기계들도 많이나오고해서 이참에 바꾸자싶었어요.
하지만 원래쓰던 갤럭시S2LTE-HD기종엔 사진이 3000장가까이있고 연락처도 400개이상 있었던지라 대리점측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는 직장때문에 시간이없으니 제 구기계를 A/S센터에 좀 맡겨주실수있으시면 여기서 개통을하겠다고 하여 그 대리점에서 갤럭시S4 LTE-A 기종으로 개통을 하기로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는지라 개통이 완료된걸 확인하지못하고 1시간안에 개통되니 전원을 껐다켜라고 하셔서
직장에 복귀해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1시간쯔음 지나고나서 전원을 껐다가 켜봤더니 개통이 아직안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지체되나보다 싶어서 또1시간을 더 전원을껐다켰다를 반복했습니다..
기다리다 계속 안되길래 답답해서 또 직장동료들에게 편의를 구하고 다시 대리점에 방문했네요..
허허 웃으시며하시는말이 "왜 이제와요~ 기계잘못드렸는데~" 이러시는겁니다..
황당해서 무슨말씀이시냐 물었더니 갤럭시S4LTE-A가 아니고 그냥 LTE기계를 주셨답니다..
최근에 LTE기계를 LTE-A로 속여판다는사람들도 있다고 익히 들어서 조금찝찝했지만 새기계로 바꿔주신다기에 다시기분좋게 LTE-A기계를 들고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고...3G는 LTE로 바뀌지도않고 데이터엔 접속도안되고 와이파이 안잡히는 곳이면 전화기가 아예먹통이었습니다.. 되겠지하는 마음에 1주일가량을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대리점에 다시찾아가 기계가문제가있는것같다고 문의드렸더니 확인해보시더니 또 새로운기계로 바꿔주시더라구요.
그래도 그기계는 잘되는것같아 게속 사용했습니다..
8월초쯤에 이런일들이 있고난뒤, 저는 제구형핸드폰이 고쳐져왔다는 연락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9월중순이되도 대리점에선 제전화기를 고쳤다, 아니면찾아왔다는 연락을 줘야하는데 연락이 오지않는겁니다. 답답한마음에 명함도 잊어버렸고 기다리다가 9월13일 퇴근하고 대리점에 또한번방문했습니다.
전화기 찾아왔단연락이 없어도너무없는것 아니냐.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없길래 내가찾아왔다. 어떻게
소비자를 이렇게 기다리게할수가있냐 내전화기 고쳐왔냐 했더니 "아~그기계못고친데요. 안이 다타서 수리가 안된답니다." 이러시는겁니다... 전화기수리를 부탁드린뒤 한달하고 근2주뒤에 들은소식이네요.
참 어이가없다.. 그럼 센터갔다왔다고 전화라도 줘야되는것아니냐 못고치면못고친다고 적어도 한달전엔 연락을 받았어야한것아니냐 라고했더니 잊어버렸단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황당하지만 그래도 못고치는것을 어쩌겠나..싶어 일단 알겠다고 그럼 그기계는 나에게 너무소중한 소장의 가치가 있는기계이니 번거롭게 안되는 전화기를 찾으러가진마시고 A/S센터에 가실일생기면 그때 찾으러와달라며 시간이 조금더걸려도괜찮다고 대리점측의 편의를 봐드린다고 말하고 나왔네요..그게 벌써 9월중순이니 또 한달이상이 지났습니다...
10월 초쯤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장례도 치루고 이것저것 정리할것이 많아 경황이 없다가 아버지와의 추억을 작은것 하나하나 남겨두고픈 마음에 못고친다고 소식받았던 전화기 A/S센터가서 제가 직접사정사정이라도 해보려고...지난 금요일 10월 25일 직장에 복귀하고 난뒤. 대리점 전화번호를 외워둔것이 기억나 퇴근후 7시 30경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 맡겼었던 부탁드린사람인데요. 연락이 없어도 너무없으시다했더니 "아 그전화기 없어요.." 이러시는겁니다...;;;;;;; 이 무슨 말이지싶어서 "뭐라고요? 제전화기가 없다고요?" 그랬더니 그렇다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제전화기가 왜없냐고 제전화기가 발이달렸냐고  어딜간거냐고 물었더니 잘모르겠답니다............ 너무 황당해서 큰소리가 날수밖에 없더군요. 그건 또 무슨말이냐고했더니 A/S센터 맡겨놓고 찾으러간건 9월이었는데 전화를 드려야지 하다가 까먹고 연락을 안했는데 알고보니 그기계가없더랍니다. 어디갔냐고 계속 추긍하니 폐기계업체에서 헷갈려서 그랬나 그기계를 가져간것같답니다. 너무 황당해서 무슨이런일이다있냐고 애초에 그기계 고치지못한 고장난 휴대폰이라도 저에겐 소중한소장가치가 있기에 가져있겠다고 했는데요..
이제와서 찾을수도없고 어차피 못고치는 기계였는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것같단식으로 언성을 같이높이시더군요. 8월 진작에 내 휴대폰을 고치려고했었던건 맞는지 A/S센터에서 증명할 만한 자료를 찾아 토요일 오전중으로 팩스를 보내달라한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토요일오전 혹시나 싶어 다시한번 10시경 문자로 '팩스보내세요'란 문자를 보냈는데 연락이 계속없는겁니다..
계속 기다리다 12시쯤 전화와서 전산상 남아있는 증거가없답니다. 어째된일이냐.. CS기사님과 통화를 해보니 접수했던 기계로 내기계남바는 안남아있고 다른 데이터를 받아야될기기남바만 남아있다하십니다... 소비자로써 농락당하는기분입니다. 요새 휴대폰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될만큼 크고작은일이 많다보니, 여러가지생각이드는데 진작에 그대리점측에서 8월달에 제 휴대폰을 어디다 판건가 싶기도하고..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러한일들을 상담사님께 말씀드리니 헉.... 하며.. 정말당황스러우시겠다 합니다. 이얼마나 어이없는 일이면 동종업계 상담사께서도 제 상황에대해 놀라시겠습니까.. 그래놓고는 대리점측에서 금전적보상으로 해결하려하지않더냐고 저에게 묻는겁니다. 대리점측에서 저에게 원하는게 도대체뭐냐고.. 고장난기계 그냥 잊어버리라는식으로 반협박같이 말씀해놓고, 상담사에게는 고객과 원만한 합의를 시도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하네요.... 이제와서 열심히 연락하는 대리점측이 참 황당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몰라 늦은시간에 긴 글남깁니다.
이러한 일에 대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많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기기를 분실한것또한 큰잘못이겠지만 대리점측에 이러한 만행에 대해서도 상세히 대처방법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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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시면서 기존폰 A/S의뢰하셨는데 분실되었다니 정말 속상하고 분통터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손해배상의 범위는 통상의 손해를 그 한도로 하고, 특별한 손해는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배상할 수 있습니다. 분실 휴대폰에 대해서는 당연히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전이나 휴대폰으로 배상받을 수 있으나, 휴대폰 내에 저장된 자료의 경우 특별손해로 볼 수 있어 그 사정을 알지 못한 사업자에게 배상을 요구하기 어렵고, 배상책임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손해액을 산정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리점측과 구두상 협의가 되지않을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보상협의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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