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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일 ] 아파트 건설회사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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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효영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3-12-07 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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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에 물어봐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김천에 있는 덕일 아파트에 살고 있고 저희 친정 부모님께서도 옆동에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전 말도 안되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저희와 친분이 있는 분도 여기 살고 계시는데 집이 근저당이 잡혀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회사에서 아파트를 담보로 2백억이 넘는 돈을 대출했었는데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대출을 받지 않고 분양을 받은 집들의 경우 근저당을 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막힌것은 분양받을 당시 그런 사실에 대해 전혀 안내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근저당이 잡혀 있는 집을자기 돈 다주고 사겠습니까!
2년전 저희 부모님께서 분양 받으실때 회사측에서 고용한 세무사에게 단체로 서류 처리를 맡겼고 세무사 역시 아무런 안내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기가 막혀서 아파트 앞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여기 부동산을 통해 집을 매매하거나 했던 사람들도 여럿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말인즉 자기 돈을 다 주고 산 사람들의 경우 저희 친정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더 있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희 친정부모님 집과 아는 분의 집 근저당이 2천만원정도 잡혀 있습니다. 담당자라는 사람과 친정 오빠가 몇번 통화를 했는데 차일피일 해결날짜를 미루고 다른 집의 경우 세무사라고 하니 금방 해결해 주었다고 하니더 화가 나네요.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알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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