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스타빈 ] 커피숍 바리스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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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희정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3-11-03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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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는데 주말에 혼자 왔다는 이유로 제가 앉은 자리에서 쫒겨 났습니다.
그 자리는 4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였지만 다른 자리들도 마찬 가지 였고 다른 자린 더 많이 앉는 자리라서 그나마 다른 사람들을 배
려하며 저도 편한 자리로 가서 앉았는데 직원이 다가와 다른 자리로 가는게 어떻겠냐며 벽을 보고 양쪽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자리
로 가라더군요.
누가 미쳤다고 벽보는 자리에 앉아 있고 싶겠습니까? 다른 자리는 많았지만 마땅히 제 가 앉아 있던 자리보다 의자가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기분이 나빠서 환불해달라고 하고 그냥 가려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못있겠더군요. 저는 그 시간을 쓰려고 집에서 컴퓨터 작업할 것을 챙기고 나와 갔는데 …
그리고 10분 정도 흘러서 음료가 나올때쯤 제 뒤로는 손님이 한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기분이 나빠서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자리가 마음에 안드냐고 … 당연히 그렇다. 음료 테익아웃해준다는데
정말 기분 나빠서 됐다며 나왔습니다.
두 종업원이 있었는데 그냥 두 종업원은 가만 있더군요.
4500원 이란 돈도 돈이지만 저는 정말 기분이 나쁘고 시간도 낭비하고 불쾌해서 글을 올립니다.
한사람은 손님도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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