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로우 캡 ] 대문을 고장내고 어머니께 욕설을 한 택배기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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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승준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3-11-11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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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2층으로 된 주택입니다. 오전 7시 20분경, 저희 집 대문 앞에서 이름을 부르며 대문을 발로 차는 소리에 저희 어머니가 놀라 대문을 열게 됐습니다. 대문을 여니 쌀자루를 둘러 맨 택배기사가 대문을 발로 차고 욕설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쌀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남의 집 대문을 발로 차십니까?”라고 말하자 택배기사분이 “ㅇㅇㅇ 닥쳐, 가시나야”라며 소리를 지르고 대문을 세게 닫고 뛰쳐 나갔습니다.
저희 집 대문을 어찌나 세게 닫고, 소리를 지르며 나가는지 잠을 자던 저도 일어나서 상황을 보게 됐습니다.
그 후, 저희 집 대문을 확인해보니 대문이 파손이 됐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 신고도 하며, 엘로우 캡 고객센터로 전화도 했습니다. 그러니 엘로우 캡 상담원은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그 기사분과 이야기하라고만 하고 더 이상은 말할게 없다는 식의 대응을 취했습니다. 택배 기사분 성은 방씨입니다.
하는 수 없이 택배기사분께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택배기사는 처음에 전화를 받지 않다가 몇 분후에 전화가 와서 어머니와 통화를 했습니다. 택배기사분은 통화에서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 전혀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고 오히려 어머니께 빈정거리며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아줌마”라며 성의 없는 대화를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엘로우 캡 상담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성동구 담당으로 연결해서 오후 3시 안으로 답변을 준다고 했으나, 현재 지금까지도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택배기사분도 마찬가지로 무관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당장 대문고장으로 치안의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이 상황에 대해서 엘로우 캡에선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대문이 고장나고 나이도 택배기사분보다 많은 여성에게 욕을 하며 공포감 조성과 함께 불쾌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대하는 택배기사분과 무덤덤한 반응으로 대처하는 엘로우 캡 상담원, 회사에게 무한한 실망감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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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주문하신 쌀을 배송하는 택배기사분이 어머님께 욕설을 하고 대문까지 파손시키다니 정말 기가막히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