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 [11번가] 물건배송 및 고객문의사항 처리작업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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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경애
- 조회수 : 30회
- 작성일 : 13-11-13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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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11번가를 통하여 물건을 주문하였습니다.
매장에서는 10월2일, 물건을 출고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물건을 받아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물류창고에서 물건을 분실하여 아직 제가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10월 말부터 계속 11번가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하지만 제 문의에 대한 답변은 담당매장 또는 담당자가 별도로 연락을 줄 것이다.
그러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아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의 초반에는 담당매장이나 담당자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해당 사이트에 문의전화나 문의글을 남겼고,
그에 대한 답변은 기존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결국에는 해당 담당자들과 오랜시간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물건의 처리내용은 다음과 같이 변화되었습니다.
1. 물건이 품절되었으니 물건을 취소하거나 재입고 될때까지(한달간) 기다려라.
이에 대하여 항의하니
2. 물건이 2~3일후에 발송이 될 것이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3일정도의 기간 소요 후
3. 물품검수과정에 하자가 발견이 되어서 물건을 보내줄 수가 없다.
재입고 될때까지 기다려달라.
그래서 다시 항의를 하였습니다.
4. 그랬더니 그럼 몇일의 여유를 주면 재고가 있는지 알아보겠다.
5. 결국에는 디피된 물건이 하나있다. 이 물건을 받으시겠느냐, 아니면 재입고를 기다려라.
제 입장에서는 전화할때마다 말이 바뀌는 업체에 신뢰를 잃었고,
저도 감정적인 대응을 했지만 업체에서도 정확하고 빠른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에 결론난 내용은 3만원의 적립금을 주겠다.
불편을 드린 점을 죄송하나 3만원 적립금으로 해결을 하자
이런 내용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길기에 간단한 내용만 적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 대하여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는 절차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러한 상황을 수긍하고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3만원 적립금을 떠나서
저는 저를 거짓말쟁이 취급을 하고(해당내용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도 해당내용에 대해 저에게 사과를 한 상태입니다.)
2주간의 문의에 성실하지 않게 대응한(연락을 주기로 한 약속시간을 어긴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다시 문의를 해야 답변을 들을 수 있었고, 오랜기간 같은 과정의 반복으로 책임자와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근무기간 및 그 외의 시간에도 전화와 글남기기에 바빴습니다.)
11번가에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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