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헌뷰티헤어샵 ]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는데 머리가 다 녹고 타서 건들기만해도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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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성아
- 조회수 : 99회
- 작성일 : 13-11-13 1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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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머리카락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얇고 가늘기때문에 머리카락에 좋다는 검은콩들을 갈아 만든 선식도 매일 챙겨먹고 좋다는 헤어제품만 사용하고있구요
긴머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단발머리로 자를순 없습니다.
이번일이 있기 전 제 머리상태는 생머리였고 가슴위까지오늘 길이에 약간의 손상이 있던머리였으나, 이 전 염색도 같은 미용실에서 했었습니다.
미용사분께 해결을 요구하였으나 컷트와 크리닉제품을 주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사과한마디 없으셨고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만 했습니다.
미용사분께서는 "음식을 만들때도 재료가 신선하고 좋아야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건데 처음부터 재료가 잘못되었던것이다." 라며 인격 모독적인 말을 하셨고 ," 사실 니 머리는 사실 처음부터 파마가 안되는 머리였지만 내가 돈몇푼 더 벌겠다는 욕심에 한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저를 가르켜 "이거..,저거.."라고 칭했습니다.
상한부분을 다 잘라내면 쇠골까지 정도로 단발머리가될것이고
크리닉제품을 주신다하더라도 사용직후 효과를 볼수있는것이 아니라 머리가 복구될때까지 해결이 나지 않기때문에 서로 의견 조율이 되지않아 언성이 높아졌고 서로 극히 과열된상태라 미용사분께서는 잠시 쇼파에 앉아계시다가 화를참지 못하시고 앞에있던 테이블을 엎어버리고 저한테 달려들어 두차례 밀치셨고 저는 의자에 다리를 박았고 원래 허리가 좋지않은상태였으나 지속적인 치료로 호전이 되고있는 상태였는데 미용사분께서 밀치실때 허리가 꺾여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놀란마음에 우선 경찰을 불렀고 그 후 전 단지 머리를 해결해줄것을 요구했으나 미용사분은 "합의할생각이없다", "니가 영창가나 내가 영창가나 해보자" "가게 폐업하면그만이다 끝까지가보자" 라고하시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머리에 대한 피해보상, 육체적피해보상, 인격모독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보상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미용사분께서는 아직까지 사과한마디조차 없으시고 책임회피를 하고있으며 가게는 아직까지도 영업중이십니다.
첨부된사진은 머리하기 직전과 직후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첨부파일
- CYMERA_20131113_192721.jpg (398.1K) DATE : 2013-11-13 19:34:35
- CYMERA_20131113_192908.jpg (376.8K) DATE : 2013-11-13 19:34:35
- CYMERA_20131113_192943.jpg (493.5K) DATE : 2013-11-13 19:34:35
- CYMERA_20131113_193015.jpg (503.3K) DATE : 2013-11-13 1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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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미용실에서 퍼머를 하시고 머리가 많이 상하시어 정말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