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항공 ] 여권이 훼손됐다는 과장된 이유로 탑승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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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Ben K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3-11-16 2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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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잠도 설친체 설레이는 마음으로 7시에 인천항 도착 !!!
윈도우시트 배정 받고 이민국으로 갈려고 했는데 직원이 여권을 살펴보더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메니저에게 갑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여권 앞쪽 몇장이 쭈글쭈글 하다고(엤날에 비에 맞어)
메니저에게 확인하고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10분 이상 기다려도 메니져는 오지 않습니다.
화가 나서 그 직원 이름적고 만일 비행기 놓치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한다고 해도 불친절하게 기다리라고만..
드디어 30분 뒤에 메니저한국인과 베트남메니저가 오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이여권으로 중국 태국 동남아 수도 없이 지난 6년간 다녔고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도 문제가 없었는데
안된다고... 그레서 방법이 뭐냐 하니 민원실에 가서 단수여권(임시)를 만드라고 하네요.
근데 9시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한시간 반 그리 지나고 여권을 가지고 만들려 가려고 하닌까
직원왈 원래 출장가는 사람들만 만들어주지 일반여행자는 안된다고 하니 좀 기다려 보라고 자기가
아는 사람과 전화 하겠다고... 그래서 한 20분 더 기다림.
드디어 이제 가서 단수 여권 만들어 오면 보딩패스를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 갔더니 민원실에서 하는말 왜 이제 오냐고 9시에 왔으면 빨리 만들수 있는데
10시 20분 스케줄에는 불가능하다고 하네요.하지만 오후나 내일로 변경가능하면 충분히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다시 베트남 항공카운터로..그런데. 메니저 하는 말이 제가 산표는 저가항공표이기에 변경이 불가능하니
취소하고 새로 표를 사라고 하네요 ㅠㅠ 45만원인가?
그래서 열받아 포기했습니다. 표는 환불이 안되도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여권이 손상되었으니
전적으로 손님 잘못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소비자 보호센터나 민사로 날린돈 찾을 수 잇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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