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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세계 백화점 ] 무책임한 신세계 백화점 스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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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연화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4-03-02 0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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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좀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서 ..  진짜 신세계 백화점 스파랜드 쪽 책임이 없는지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2014년 2월 9일 저는 아침에 개운하게 목욕을하고 바로옆에있는 제가 일하는 병원으로 가서 계획한 일을

하려고 일요일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신세계백화점 안에 있는 스파랜드에 혼자 갔습니다.

8시반경 들어가서 씻고 락카를 잠그고 열쇠를 팔에 채우고 찜질방에 갔다가

12시쯤 내려와 가방에서 꺼내놨던 손바닥만한 목욕가방만 들고 목욕탕에 씻으러 갔습니다

샤워만 해서 씻는데 10분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나와서 문을 열고보니 제 가방이 통째로 없어진것입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또 상황을 의심했습니다. 열쇠를 분실한것도 아니고 , 분명 문을 열쇠를

열었는데.. 그래서 진짜 로션도 못바르고 옷을 챙겨입고 정산데스크에 가서 말했습니다.

청소이모님께 무전하더니 이분이 해결해주실꺼라며 따라가라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이모님은 열쇠를 달라고 하시더니 열어보이시곤 없네요? 이말이 끝이었습니다.

제가 "없네요?" 이말을 들으려고 따라간게 아닌데...어이없어서 그럼 어디다 얘기를 해야되냐고 물으니

정산데스크로 다시가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사람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황당했지만 그땐

그게 문제가 아니었으므로 가서 다시 얘기하니 매니저인가 하는분이 와서 제가 설명을 하니

일단 찾아볼테니 집에 가있어라고 했습니다.  가방,지갑, 화장품가방 전부 잃어버렸는데

집에 가라고 하니 .. 참 ..  그래서 제가 씨씨티비라도 못보냐니 그제서야 보여준다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출입구 씨씨티비만 보고, 또 화질이 너무 이상해서 잘 볼수도 없는걸 조그만한 단서라도 잡자 싶어

4시간넘게 보고  경찰에 신고도 했습니다. 신세계 스파랜드 쪽과 계속 이야기는 했지만 자꾸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억울해서 제가 2월 13일 목요일에 신세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니깐 다음날 직원이 전화와서  17일 월요일에 담당자가 저나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을 하니까 1시20분에 전화주기로 약속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17일 아침 11시 부근에 전화가 들어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시 30분쯤 전화를 걸어서 얘기하니깐

경찰에 최대한 협조하고있지만 끝까지 신세계쪽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상법 153조를 얘기하며..

그래서 제가 인터넷 법률 사이트에 상담을 올리니 상법 152조에 의해 책임이있다하네요..

2월9일 일요일 신세계스파랜드에서는 저말고 한사람더 도난을 당했습니다. 경찰이 저포함 두번 오더라구요

하지만 그사람은 열쇠를 분실했고,  저는 열쇠를 분실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부주의로 분실하고 또 가방을

꺼낸것도 아닙니다  가방이 컴퓨터 모니터만큼이나 컷고 작은 목욕가방만 꺼냈었기 때문에 큰 가방은 구석에 넣어두고  목욕탕가는 여자라면 다 아실꺼에요. 저는 몸에 큰 점이 있어 드라이기,거울 있는곳에도 안갑니다. 락카앞에서, 특히나  그곳 락카에는 문짝에 거울이 있어서 찜질방 가기전 그 거울을 보고 로션바르고 찜질방옷을입고 올라갔기때문에  가방을 하늘에 맹세코 꺼내지 않을 뿐더러 꺼내어 둘 이유가 없습니다. 나올때도 머리에 물도 안마르고 젖은상태로 나온것도 직원이 봤으므로 절대 드라이기 쪽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신세계 스파랜드쪽에서는 자꾸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경찰에만 의지해라고 하는 상태인데...이게 진정 세계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는 신세계 백화점측의 대응이 맞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2월9일날 일어난 사건이고 아직까지 연락한통 없습니다. 경찰쪽에선 며칠전 연락와서 범인찾기는 어려울 꺼라고 얘기하시고,,  신세계 백화점 스파랜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데 업장책임이 전혀  없다고 말할수 있죠? 진짜 그럴수 있나요? 열쇠를 분실하지도 않았는데 락카안에 가방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믿고 거기서 편하게 스파를 즐길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하루에 2건이나 도난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사과나 해결책에 대해 무책임한 반응만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해결을 하려는 접점에서 무책임하고 기분나쁜 상황들이 글로 다 적지 못할정도로 무수히 많았습니다.  A4용지 5장가량의 내용을 그대 신세계 스파랜드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상황에 대한 변명, 사과, 설명등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듣지 못하고 안타깝다 라는 말, 책임이 없다라는 말만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녹음까지 해놨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꺼라고 생각하는것만 같습니다.

또 , 저처럼 무책임하게 피해를 입은 손님들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건을 그냥 지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도움을 좀 청해봅니다.  지금 생각으론 이런 신세계백화점 스파랜드측의 무책임을 인터넷 , 신문사 등 다 알리고  경찰에선 해결이 안나도 민사소송을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법률적으로 더 확실히 알아보고 민사소송까지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진짜 이건 꼭 짚고 넘어가고 , 또 배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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