썪은 닭을 음식으로 내놓은 가로수길 더플라잉팬 음식점을 고소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더플라잉팬 ] 썪은 닭을 음식으로 내놓은 가로수길 더플라잉팬 음식점을 고소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진세훈
  • 조회수 : 110회
  • 작성일 : 14-04-11 18:25:48

본문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저녁식사를 하러 지인 한 분 과 가로수길에 위치한
더 플라잉 팬이라는 이탈리안 음식점에 갔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간 파스타를 시켰는데 입에 베어무는 순간 썪은 내가 진동을 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일하시는 분을 불러 닭고기가 상한 것 같다. 확인을 좀 해달라.. 부탁했더니.
잠시 후 오더니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이미 비위가 확 상한 저는 아니 뭘 다시만드느냐 그 닭을 어떻게 또 먹느냐
다른 것으로 먹겠다고 했습니다.
주방장이 나와서 사과해야되는 것 아니냐 했는데 죄없는 알바분만 저를 진정시키느라 고생이시고 해서
저도 조용히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니 지켜보았습니다.
주방에서 사람들이 조금씩 나오더니 제 얼굴을 쳐다보고는 그냥 지나칩니다.
그리고 계산 할 때 모든 가격을 다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제 지인이 썪은 음식을 팔아놓고 이렇게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알바분들만 상대할 뿐이고
주방장 등 주방에 있는 사람은 나오지도 않길래 그 선에서 끝내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가로수길을 걷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턱에서 부터 뽀로지 비슷한 것이 나더니 목에서 등까지 두드래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밤이 늦어 병원은 못가고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으니 좀 있다 두드래기 증상이
다 없어지기는 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음식점의 파렴치한 태도가 분이 안풀리고 어떻게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너무나 화가 나서 이렇게 고발합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금일 심고를 하니 강남구청 식품위생과에 먼저 신고를 하라고 해서 신고했습니다.
강남구청 식품위생과에서는 다음 주에 위생조사를 나간다며 저에게 전화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밖에는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답답해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한 음식을 내놓고서 주방장은 나와서 직접 찾아와서 사과하지도 않고 모든 계산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재차 불만을 표출하며 어떻게 이런 썪은 음식을 팔 수 있느냐 하니
주방장이 말하기를 원래 그런 향이 풍기는거라고 합니다.이 말을 알바에게 대신 전하게 하더군요

이런 파렴치범들이 사람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로수길 더 플라잉팬을 신고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음식점에서 판매한 불량한 음식을 드시고 급성 두드러기까지 발생하였다니 무척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해당 음식으로인한 두드러기발명 이라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있으면 치료비, 경비,일실소득의 배상 요구가 가능합니다. 이때의 일실소득이라 함은 피해로 인하여 소득상실이 발생한 것이 입증된 때에 한하며 금액을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중노임단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해당식당에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보상요청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1668 기타 엘리샹뜨화장품 이정은 2014-04-09
181667 기타 앨리샹뜨화장품 이정은 2014-04-09
181666 통신 SK텔레콤 박형직 2014-04-09
181665 기타 웅진코웨이 김주현 2014-04-09
181664 휴대전화 삼성전자+KT 강대하 2014-04-09
181663 통신 한진택배 박연수 2014-04-09
181658 기타 에몬스홈 조혜진 2014-04-09
181655 유통 인터넷쇼핑몰 임진섭 2014-04-09
181645 자동차 액션카 함영록 2014-04-09
181643 서비스 Cj대한통운

처리중

택배업무
김민주 2014-04-09
181639 기타 B.K 주얼리 함주현 2014-04-09
181635 통신 SK통신사 조정민 2014-04-09
181634 서비스 코레일 박보배 2014-04-09
181633 식음료 티몬 정유니 2014-04-09
181632 생활용품 준유통 김성민 2014-04-09
181631 기타 조이컴퍼니 이금용 2014-04-09
181630 서비스 출장손세차 박나래 2014-04-09
181629 휴대전화 쥬시 리퍼블릭 김소희 2014-04-09
181623 기타 fila 김선숙 2014-04-09
181621 서비스 잠실 14일 동안 정희영 2014-04-09
181616 기타 동아약국 윤지환 2014-04-09
181614 유통 현대택배 김태종 2014-04-09
181611 자동차 출장손세차 박나래 2014-04-09
181608 서비스 박현진 2014-04-09
181607 기타 조이시티 하승인 2014-04-09
181606 생활가전 딤채 조정희 2014-04-09
181605 생활가전 쟈이글 손미경 2014-04-09
181604 식음료 오뚜기 진라면 장소희 2014-04-09
181603 서비스 nc소프트 박기환 2014-04-09
181602 생활용품 금아 김동근 2014-04-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