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라면서 나몰라라해도 되는겁니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리아마트 ] 대표라면서 나몰라라해도 되는겁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희원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4-04-26 07:53:16

본문

2014년 4월 25일. 그러니까 오늘 8시50분에서 9시10분사이에 저희어머니께서 코리아마트 대명동점에 가셔서 참치게살김밥을 사오셨습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시고 집에 오셔서 김밥을 드셨는데 맛이 시큼하니 이상했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원래 맛이 그런건줄 아시고 세 개 정도 드셨는데 그래도 뭔가 이상해서 유통기한을 보았더니 2014년 4월 23일 오후 4시부터 2014년 4월 25일 오후 4시까지 였다고 합니다. 보통 편의점에서는 유통기한이 1분이라도 지나면 계산이 안되게 되어있는데요. 여기서는 계산이 가능했다는 말이죠. 뭐, 일단 그건 넘어갑시다. 그 김밥을 드신 어머니께서는 속이 안좋다고 말씀을 하셨고, 다른 음식과 같이 드신게 아니므로 시큼한 맛이 났다는 것은 김밥에서 그 맛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는 이 일을 알리고 다른 분들에게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전화번호를 찾아보아도 대표전화번호라고 나와있는 번호와 대표지점의 번호로 보이는 번호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런 일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김밥을 샀고 유통기한이 지나있었다고 말하며 이러면 안되지 않냐고 말하니 자신은 그지점의 전화번호도 모르며 그 지점은 자신의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더군요. 그 지점에 가서 따지라고. 솔직히 전화부분은 감정이 격해져 있었고, 그 대표라는 사람의 입장과 제 입장은 다르겠지만 아무튼 제 입장에서는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저희가 말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는 이런일이 앞으로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말하려던 것인데 그렇게 나오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말만 해서 저희는 코리아마트의 이미지가 손상되더라도 상관없으시죠?라고 물었으나, 그 지점과는 상관이 없다며 그 지점에 따지라고 말을 했습니다. 안전한 식품을 사먹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대표라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생기라면 생겼지 없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소비자의 권리가 더이상 침해되지 않도록 이런 일은 방지해야 마땅합니다.

파일첨부는 모바일이라 되지않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드신 김밥이 유통기한이 지났으며 그로 인한 업체의 무성의하고 불친절한 고객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식료품의 경우 부패 변질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개봉된 경우라면 제조, 유통상의 사업자측 과실이 있다고 해석되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파는 것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행정관청(시,군,구 또는 국번 없이 1399번)에 시정조치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4366 생활용품 웅진코웨이 조재현 2014-04-30
184361 서비스 현대택배 오진우 2014-04-30
184360 생활가전 홈시스 정복영 2014-04-30
184356 생활가전 삼성디지털프라자 김종현 2014-04-30
184355 유통 빌리윌리 최선화 2014-04-30
184350 자동차 쌍용자동차 안종열 2014-04-30
184349 기타 신발팜 이진주 2014-04-30
184348 기타 지지아노 송주연 2014-04-30
184347 자동차 싸용자동차 안종열 2014-04-30
184346 유통 멜리사룸 김설화 2014-04-30
184345 자동차 메리츠화재 김학용 2014-04-30
184344 생활용품 리틀컬렉션

처리중

반품 거부
오은선 2014-04-30
184343 서비스 네일올리브 국회의사 서주연 2014-04-30
184342 기타 현대홈쇼핑 김현아 2014-04-30
184341 서비스 (주)대진정보통신 안소라 2014-04-30
184340 생활용품 트리안십 이슬비 2014-04-30
184339 생활용품 헤드랑 심지현 2014-04-30
184338 생활용품 수아르 이재명 2014-04-30
184337 기타 잇스윗 홍세현 2014-04-30
184336 유통 슈퍼스타아이 조영주 2014-04-30
184335 휴대전화 팬택 최복선 2014-04-30
184334 서비스 소비자고발센터 박보배 2014-04-30
184333 기타 히카루스타일 이범희 2014-04-30
184332 기타 스타일온미 김선아 2014-04-30
184331 기타 세탁편의점 다리미 김석현 2014-04-30
184330 digital ABC코리아 임성희 2014-04-30
184329 기타 현대택배 김현비 2014-04-30
184328 기타 이란지(ERANZI 이진화 2014-04-30
184327 생활용품 던힐옴므 쇼핑몰 전준혁 2014-04-30
184326 digital (주)조이젠 정재용 2014-04-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