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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피아노 학원 ] 피아노 학원의 언어폭력 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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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정
  • 조회수 : 233회
  • 작성일 : 14-04-22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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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교습소에서 아이들 3명이 피아노 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여자아이와 제 아들이 서로 좋아한다니까 다른 한 아이가 사랑하는 사이는 뽀뽀 하는거라며 해보라고 시켰고 두아이는 뽀뽀를 했습니다. 뽀뽀를 3일째 친구가 해보라며 시켰고 여자아이가 싫다고 도망다니자 사탕을 준다며 해보라고 했고 제 아들이 여자아이를 잡아 당겨서 뽀뽀를 했습니다. 시킨아이가 뒤에서 밀어 부딫히자 입술이 조금 터진 모양인데.... 원장이 그걸보고 고작 1학년인 아이의 호기심에 한걸 아이를 데릴러오신 할머니앞에서 여자아이에게 뽀뽀는 커서 어른되면 하는거야 얼굴도 예쁘게 생겨서 그러면 되겠니? 하며 훈계를 같은 반 아이가 옆에 있는데 하시더니 할머니께 00가 00남자 아이와 뽀뽀를 했다고. 찐한 뽀뽀를 했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할머님이 도데체 어떤게 찐한 뽀뽀냐 물으니 학원 원장이 혀를 내밀며 흉내를 내셨고 할머님은 얼굴을 들수 없게 달아올라 아이를 데리고 집에가서 한번도 때리지 않던 분이 아이에게 회초리를 대시고 저를 찾아 오셔서 저의 아이와 벌어진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차 묻느냐고 학원에 전화 해서 물으니 저희 아들이 00여자 아이를 강제로 뽀뽀를 찐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게 찐한건데요. 정말 어른처럼 그런키스 같은걸 했냐고 물으니 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이가 없고 머리 속이 하해지면서 한대 맞은듯 멍해졌습니다. 손발이 떨리고 고작 초등1학년이 무슨 그것도 제아들이란게 믿어지지 않아 일하는걸 데충 해놓고 학원으로 가서 어찌 했는지 다시 듣고 싶어 제차 물었습니다. 뽀뽀를 한 여자아이 엄마와할머니, 뽀뽀를 하라고 시킨 아이 엄마까지...4이서 학원원장에게 물으니 처음엔 봤다고 하더니 한사람한사람 물을때 마다 말이 바뀌네요. 뽀뽀하는걸 봐서 말렸다고 하더니 아이들이 얘기 해 줬다고 했다가  정말 아이들이 했냐고 물으니 침이 묻어 있고 입술이 다 부르텄다고 하더니 또 아니 침 조금 묻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이게 학원원장 맞는지 의심이 되네요. 뽀뽀를 한 제 아들이 성범죄자가 되게 말을 하셔서 그여자아이의 엄마 할머니께 고개를 들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집에와서 혼내기전에 정확하게 물어보니 시킨것도 맞고 뽀뽀를 한것도 맞는데 키스는 아닌 그냥 조금 뽀뽀를 길게 한것 뿐이더라고요.
헐~~어이가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설사 그런짓을 했다고 해도 부모님께 조용히 얘기 해야 할일을 아이들이 보는데서 훈계를 하고 부모들을 농락 한것 같습니다.
어찌 해야 하나요~~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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