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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 배송 온 택배에서 커터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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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경미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25-03-14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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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선물로 사용하려고 정관장을 시켰는데,
택배 바닥에서 날이 나와있는 커터칼이 나왔습니다
액상 홍삼이다 보니 꺼낼 때 무거워 바닥에 손을 넣어 꺼내야는데 이 과정에서 손에 따끔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사진과 같은 커터칼이 있던 상황이구요

- 1/19 커터칼 발견
- 1/19 네이버 톡톡 사진전송 및 문의
- 1/20 답변이 없어 재차 문의 후 직원과 통화
이 과정에서 필요 없다고 안받는다고 하는데도 굳이 밀 듯 홍삼을 보냄
- 1/20 팀장이라는 직원에게 연락이 와 치료를 받고 다시 연락 달라고 통화함
- 1/24 회사 일정으로 바로 병원에 갈 수 없어 몇일 후 방문. 병원에서 찔린 상처라 흔적이 없고 물류에서 사용하는 더러운 칼에 찔린거라 파상풍을 맞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주사를 맞음. 의사 선생님 얘기가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니 당분간은 이상여부 살펴보라고 전달 받음
- 주사를 맞은 후 맞은 팔을 자유로이 사용하기 어렵고 멍울이 생긴게 한달 이상 지속되고 욱씬거리는 느낌이 지속되어 일상 생활(회사 업무 포함)에 지장을 느끼는 중
- 첨부 사진처럼 주사를 맞은 후 가려움과 손가락 부어오름 등의 부작용을 겪기도 함

억지로 밀듯이 보낸 홍삼을 가지고 “그 때 홍삼 받았잖아요”라고 하는데, 뭔지모를 수치심까지 느끼면서 내가 돈 내고 이게 뭔가 싶은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치료비 들어간 부분 얘기를 위해 팀장이라는 분과 3일 만에 어렵게 연결되었고, 긴 얘기 끝에 실제 들어간 병원 비용+하루 휴가를 쓴 부분에 대한 보상을 해주겠다 합니다
잘못은 한국인삼공사가 했는데, 고객이 불편을 겪고 다친데 대하여 실제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 실비로 보상하면 되는거지(?)의 태도가 어이가 없어 차라리 안받고 공론화 하자 싶어 보내 온 홍삼도 반품 예정입니다

선물을 받을 거래처 쪽에 직접 보냈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이 상황에서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한국인삼공사로 인하여 발생한 치료로 2달 가까이 불편한데 이 부분은 고객이 그냥 운이 없었다 참아야 하는건지...

소비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그로 인한 후유증에 고생하고 있는 고객에게 수치심까지 안기고 있는 한국인삼공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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