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고발가능한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런 것도 고발가능한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영지
  • 조회수 : 726회
  • 작성일 : 12-08-15 22:58:13

본문

오늘 엠넷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입은 1입니다.
아마 오늘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엠넷에서 진해하는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의 개막식이 오늘 잠실운동장에서 있었는데,
몇일전에 카카오톡을 통해 입장권 응모한게 당첨됐다는 답변이 와서
휴일이고 해서 친구와 함께 기분좋게 보러갔습니다.

공연이 7시부터 시작인데 4시부터 당첨확인 후 입장권 배부한다길래, 3시 조금 넘은 시간에
종합운동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벌써 실내체육관부터 늘어선 줄이 족히 2km는 되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 줄이 표를 받는 줄인지, 표를 받고 입장을 기다리는 줄인지, 배부처는 어디인지,
아무런 information도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줄서있는 사람들도 줄서있길래 덩달아 서있다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물어가며 배부처로 추정(?)되는 곳까지 갔습니다. 가는 길에 용역업체직원(가드), 알바생들은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고 있고, 이미 성난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추궁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배부처로 추정되는 곳에 갔더니 옆에 있던 가족들은 VIP라면서 들여보내 주며,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가서 줄서서 기다리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러더니 옆에 있던 사람은 '서울우유직원'이라고 말하니 들여보내 주고선, 셧터를 내려버리는 겁니다.

제가 앞을 지키고 있는 스텝에게 줄을 어디서 서는 거며, 줄을 서면 입장권은 받을 수 있는 상황이냐고 물으니
"선착순"모르냐고 앙칼지게 되묻더군요. 기다려도 받을지 못받을지 그건 우리책임이 아니라고...

당첨이라는 문자를 받고 간 저로서는 시간도, 교통비도, 기분도 제대로 망치고 왔습니다.
알고보니 입장가능 인원보다 거의 2배가까운 인원에게 당첨문자를 뿌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선 입장권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던지, 현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상황설명이나, 줄 선 사람들에 대한 질서유지라던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도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위이며, 더 심하게 말하면 사기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엠넷 시청자 게시판에 가면 저말고도 피해입으신 분들이 이미 많이 글을 써놓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저와 제 친구의 아까운 교통비라도 받아내야 직정이 풀릴 것 같습니다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만 중재나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중재에 어려움이 있어"처리"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725 유통 쿠팡

처리중

쿠팡
정현주 2026-05-15
1510716 통신 KT 정상헌 2026-05-15
1510705 기타 진주바른병원 박지호 2026-05-15
1510704 생활용품 금광뚝배기 박효현 2026-05-15
1510703 식음료 BHC 최도현 2026-05-15
1510702 생활용품 금광뚝배기 박효현 2026-05-15
1510701 생활가전 toocki 박종남 2026-05-15
1510700 생활가전 샤크닌자 유연주 2026-05-15
1510699 생활가전 체어본 이은경 2026-05-15
151069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5
1510696 통신 LG헬로비전 오석환 2026-05-15
1510680 통신 LGU+

처리중

설치
김평기 2026-05-15
1510671 유통 테무 정효선 2026-05-15
1510670 유통 쿠팡

처리중

제품하자
송성국 2026-05-15
1510669 자동차 현대자동차 구종관 2026-05-15
1510668 통신 LGU+ 김희향 2026-05-15
1510667 자동차 한국지엠 김해용 2026-05-15
1510666 통신 LGU+ 김은미 2026-05-15
1510664 통신 KT 서창희 2026-05-15
1510663 기타 아테네모텔 , 대구시 달서구 앞산순환로303 김윤호 2026-05-15
1510662 기타 업체

처리

제목
익명 2026-05-15
1510661 유통 크림

처리중

배송
김은환 2026-05-15
1510660 생활용품 하카코리아

처리중

전자담배
이형욱 2026-05-15
1510659 생활가전 교원 육보근 2026-05-15
1510658 기타 모바일 이즐 정하엘 2026-05-15
1510657 생활용품 비베카 김민영 2026-05-15
1510656 유통 Well247 송미호 2026-05-15
1510655 생활용품 디자인스킨 아기용품 이준범 2026-05-15
1510654 식음료 광동생활건강 배영주 2026-05-15
1510653 통신 KT 정상헌 2026-05-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