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정수기 코크 소독액 독성에 관하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웅진코웨이정수기 코크 소독액 독성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재욱
  • 조회수 : 1,948회
  • 작성일 : 11-11-24 11:05:33

본문

지난 11월 9일 오전10시 30분 웅진 코웨이 코디가 방문하여 정수기 코크를 소독액으로 청소하고
기타 정수조와 필터부분 청소도 병행하였습니다.
11월 9일 오후 5시에 스텐레스 대야에다 정수기 물을 받아 놓았습니다.
11월 10일 오전 7시 30분에 대야의 물을 무심코 버리다 보니 녹물 같은 갈색 가루의 침전물이 보였는데
이미 물을 다 쏟은 상태고, 자세히 보니 대야에 작은 점같이 침전물이 길게 이어져 있던 자리가 검게
변색되어 있어서 수세미로 닦았지만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8시, 씻어 놓은 대야에 다시 물을 받아 보았습니다.
30분도 지나지 않아 대야에는 다시 녹가루 같은 침전물이 생기고 대야는 마치 부식되는 듯 변하는 것이
육안으로 보였습니다.
9시1분에 A/S 센터에 신고를 했더니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11시 쯤엔가 전화가 와서는 의논해서 오후에 들리겠다고 하더니 저녁 늦다고 못오고
다음날 다시 바쁘고 저녁 너무 늦고, 다시 다음날은 토요일이어서 빨리 들어가야 되니 저녁에도 못오고 ...
결국 월요일 오후에 와서 물을 떠가더니 오늘 현재 연락도 없네요.
우리 가족이 9일 저녁부터 10일 아침까지 정수조의 물을 먹었는데 대야의 물을 보고 나니,
우리의 위 벽에 흠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생각으로는 코크 청소한 소독액과 정수조 청소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습기 세정액으로 생명을 잃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회사 정수물이 가장 안전하다고 선전하는
웅진 코웨이라는 회사가 저렇게 주먹구구식 렌탈 관리를 하는지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얼마 전,
S사에 A/S건이 발생했을 때 책임자가 급히 달려와, 고객 입장에서의 불편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성의 있는 해결을 해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제법 규모를 갖췄다고 그룹을 선전하는
웅진코웨이의 처사가 불쾌한 정도를 넘어 심한 배신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10일부터 물을 사먹고 있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매일 먹는 물에 문제가 있어서 신고하고,
또 물을 가져가고 했으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저러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회사예요.
아무쪼록
대야와 물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으니 철저히 검사하여 주셔서 이 회사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
다른 모든 사용자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이번 일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사업을 하는
사업주들에게 큰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사진도 첨부하여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정수기에서 녹물같은 갈색 침전물이 나와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은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이고 필터하자로 인한 이물혼입 및 수질이상인 경우에는 필터교체 단, 동일하자가 재발(2회부터)하는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계약해지 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3705 기타 용인호텔와우

처리중

모텔상술
이용수 2026-04-19
1503704 기타 카카오페이지 이선화 2026-04-19
1503703 기타 태양산업 이보연 2026-04-19
1503702 기타 마켓컬리 오은라 2026-04-19
1503701 기타 Power Live TV 엄기경 2026-04-19
1503700 생활가전 린나이코리아 정명순 2026-04-19
1503699 생활가전 쿠쿠전자 홍지혜 2026-04-19
1503698 유통 착한구두 노영미 2026-04-19
1503697 생활용품 120브로 장은채 2026-04-19
1503696 생활용품 120브로 장은채 2026-04-19
1503695 생활용품 120브로 장은채 2026-04-19
150369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9
1503693 기타 아름다운세탁소(익산시마동, 063-852-3006) 최로미 2026-04-19
1503692 유통 시크릿 언니 박수현 2026-04-19
1503691 유통 쿤밍신종전자상무유한회사 양인성 2026-04-19
1503690 생활용품 레딜 손하율 2026-04-19
1503689 항공·여행 여기어때 문용수 2026-04-19
1503688 유통 그립 최유빈 2026-04-19
1503685 휴대전화 삼송청춘대길 변해린 2026-04-19
1503683 기타 미를 그리다 윤숙희 2026-04-19
1503679 생활용품 만타이싱 노안자동초점 유성종 2026-04-19
1503669 자동차 화성 조암타이어프로 김창석 2026-04-19
1503654 생활가전 현대렌탈 류덕화 2026-04-19
1503648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권식 2026-04-19
1503647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경호 2026-04-19
1503643 기타 배곧샤인치과의원

처리중

치과
미니 2026-04-18
1503640 기타 맑은샘사우나 (공도 진사리) 유정민 2026-04-18
1503637 유통 메딘헤븐 천윤성 2026-04-18
150363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8
1503624 식음료 BHC 정태진 2026-04-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