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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투어 ] 여행지에서 투어가이드가 등장하지 않았으나 보상을 외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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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새결
  • 조회수 : 113회
  • 작성일 : 25-03-02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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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와이프와 2월 20일 ~ 2월 24일간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왔고,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구입한 여행 상품으로 인해 금전,시간,정신적 피해를 입게 되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인터파크투어에서 세부현지에서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3시간 정도 도심 유적지를 돌아보고 설명받는 투어 상품을 구입 하였습니다.
(https://travel.interpark.com/tna/products/e36dabc3-849d-4018-ac92-e8448daf0515?startDate=2025-03-02&endDate=2026-03-02&selectedDate=2025-03-02)

2월 20일 오후 4시에 현지에서 만나서 오후 7시까지 투어하는 일정이었으나, 투어 가이드가 현지에서 나타나지 않는 사태가 발생 하였습니다.

이에 오후 4시 5분경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전화하여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당일 제대로 된 확인은 불가하다는 이유로 구입상품 취소 처리 외에는 구제처리나 대안 제시 없이 어영부영 넘어갔고 결국 해당 투어는 진행하지 못하고 계획했던 관광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채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후 한국에 귀국할 때까지 제대로 연락이 없어서 2월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 및 이로 인한 피해 보상을 "공급업체와 확인중"이라는 궁핍한 변명만 되풀하며 본질적인 문제해결과 보상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본적으로
1. 이 상품에는 인터파크는 단순히 공급업체를 통해 상품을 제공하고 있고 향후 발생하는 문제에는 책임이 없다는 설명과 문구가 전혀 없으며,
2.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공급업체에 연결받아 현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혀 제시하지 않은채 귀중한 돈과 시간을 들여 간 여행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3.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답변 완료처리를 반복하며 실제로 어떠한 보상이나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어서 심히 유감스러운 상황입니다.

2월 26일 이후 현재까지 그 어떠한 회신도 없고, 여행을 망치게 되어 미안하다는 사과의 기미도 없이 그저 공급업체랑 확인중이라는 말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분명히 인터파크투어를 믿고 거래한것이며, 이 투어를 위해 일부러 가장 이른시간에 세부에 도착하는 오전 8시 비행기를 구입하고, 투어가 시작하는 만남장소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는 등 비용을 들였고, 이 투어가 진행되지 못하여 기다리다가 시간도 날리고, 시간도 늦어져서 제대로 된 관광도 하지 못하고 택시비 등의 요금을 지출하는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으며, 무엇보다 소중한 여행 첫날을 망치게 되어 정신적 피해 또한 상당합니다.

버젓이 계속해서 상품을 판매 중인데 이러한 인터파크투어를 규탄하고 올바른 보상을 희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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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될 경우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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