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취소하려다 고객센터 대기 120명ㅎㅎ.. 인터파크, 이게 2025년 맞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인터파크티켓 ] 티켓 취소하려다 고객센터 대기 120명ㅎㅎ.. 인터파크, 이게 2025년 맞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인
  • 조회수 : 74회
  • 작성일 : 25-04-10 17:28:58

본문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을 예매한 뒤,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인터파크의 처리 방식이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구시대적이라 제보 드립니다.

1. 배송 시작 시 예매 취소 불가 – 그러나 배송 시작한다는 알림조차 없었습니다.
예매 후 배송이 시작되면 사이트 내에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규정을 알았지만, 정작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문자나 알림은 받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배송사에 전달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것도 예매 후 3일이 지나서였습니다.

2. 전화로만 가능한 복잡한 취소 절차
전화로 예매 취소를 신청한 후,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등기 기사에게 전화가 오면, 소비자가 직접 ‘반송 요청’을 해야 합니다.
- 반송이 완료되면, 인터파크에서 확인 문자가 오고, 그 문자를 보고 소비자가 다시 인터파크에 전화해 ‘환불 신청한 것이 맞다’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 만약 문자 확인이 안 오더라도, 그 날 오후 6시까지 소비자가 먼저 전화해서 문자를 못받았다고 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여기서 불편한 점이 2가지입니다.
이미 예매 취소를 신청한 상황에서, 왜 소비자가 반송 상황을 추적하고, 취소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했음에도 단계마다 소비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3. 오직 전화로만 가능한 응대 – 대기 인원 120명
이 모든 과정이 오직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의 관객이 많은지, 고객센터 대기 인원이 120명이 넘었습니다. 직장인이 근무 중에 계속 전화통 붙잡고 있을 수도 없지 않나요?

여기서 불합리한 시스템의 피해자는 소비자와 상담 직원이라는 점입니다.
소비자는 불편하고, 상담원은 사실상 ‘욕받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서비스 UX가 이렇게 발달한 시대에 너무나 시대착오적입니다.

왜 이런 비효율적인 방식이 지속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인터파크는 티켓 예매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소비자나 상담원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소비자가 티켓 수수료를 4000원씩 내야 한다는 점이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티켓 예매 후 취소 시 수수료 관련한 약관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며 만약 업체 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신청하시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95931 기타 서정아트 최영운 2025-04-10
1395930 유통 마켓컬리 임채리 2025-04-10
1395925 금융 현대해상 이성훈 2025-04-10
139592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4-10
1395921 기타 케이게스트하우스 서면1 은예담 2025-04-10
1395918 서비스 경동/합동택배 라인수 2025-04-10
1395915 유통 네이버쇼핑 김지원 2025-04-10
1395913 유통 29CM사이트 노스페이스브랜드

처리중

환불
김은서 2025-04-10
1395912 생활가전 쿠쿠전자 박화자 2025-04-10
1395908 통신 LG헬로비전 배미애 2025-04-10
1395906 기타 엔페이지구미 오해순 2025-04-10
1395903 기타 클린라벨 세탁소 양지원 2025-04-10
1395899 기타 삼쩜삼 3.3

처리중

환급
이재원 2025-04-10
1395898 식음료 덕승제 상암본점 홍지은 2025-04-10
1395892 식음료 건국우유 이영미 2025-04-10
1395889 생활용품 첩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5-04-10
1395886 유통 플랜트베이스 이예은 2025-04-10
1395885 식음료 김포 운양동 백채김치찌개 신수빈 2025-04-10
1395884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후남 2025-04-10
1395883 식음료 김포 운양동 백채김치찌개

처리중

손님 뒷담
신수빈 2025-04-10
1395880 유통 쿠팡 김고은 2025-04-10
1395879 통신 KT 김재형 2025-04-10
1395877 식음료 스시노칸도 춘천명동점 이동우 2025-04-10
139587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처리중

계약금
김현선 2025-04-10
1395866 생활용품 (주)가이온퍼니처 김지숙 2025-04-10
1395863 생활용품 에스에스지닷컴 백경욱 2025-04-10
1395859 자동차 기아자동차 석종수 2025-04-10
1395858 항공·여행 하나투어 오현아 2025-04-10
1395850 생활가전 네스프레소 김세환 2025-04-10
139584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4-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