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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 당일 현장 발권 비용에 충격 및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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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영환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25-04-21 2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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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이 내용이 소비자고발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4월 15~19일 필리핀 보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는 에어서울 항공사의 왕복 비행기를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왕복 비행기 예약할 때 발생한 비용은 저와 아내 두 사람 왕복 31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려는데, 날짜를 잘못 착각하여 다음날에 공항에 가게 되어서 귀국편 에어서울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당황하여서 보홀 공항 에어서울 수속 데스크 앞에서 직원(보홀 현지인 직원)에게 그럼 지금 갈 수 있는 비행기 자리가 있는지 문의를 하니,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비용이 매우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보홀에서 인천을 가는 에어서울 비행기가 편도 금액이 달러로 1인당 450달러에서 500달러한다는 것입니다.
한화로 1인당 60~70만원 하는 금액이죠.
제가 놓친 비행기는 편도로 2인 요금이 15만원 정도였을텐데,
그럼 1인 요금은 7만원 정도겠죠.
그런데, 당일 발권을 하면 1인 요금이 60~70만원이라니, 10배의 차이가 나는 금액이 아닙니까.
월요일에 출근을 해야하기에, 다른 방법도 없고 영어도 안통하고 일단 신용카드를 주고 한화로 2인 편도 1,296,600원을 쓰디쓴 마음으로 일단 결제를 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비싼 비용을 내니까 없던 자리를 만들어서 준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귀국편 비행기 내의 자리는 널널하게 비어있었습니다.

약 10배의 차이가 나는 금액을 받으며 비행기표를 파는 것이 합당한 일인가요?
필리핀 보홀에서 사용한 경비가 숙소, 항공 제외하면 40만원도 안되는데,
분명 제가 예약했다가 놓친 에어서울 항공권은 1인 편도 7만원 정도인데,
당일 발권한다는 이유로 1인 편도 648,300원( 2인 편도 1,296,600원)을 받아서 거의 10배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첨부드린 내용처럼 에어서울에 문의를 했고 답변을 받았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황당한 답변만을 주며(비행기표가 비싼 이유는 할인이 적용이 안되서 그렇다, 원래 보홀 공항의 수속 데스크는 발권하는 곳이 아니다 등) 고객을 우롱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이렇게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분께서 잘 살펴주시어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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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항공사 요금 관련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의 판매가격은 시장의 자율적 기능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서 동일 제품이라고 해도 판매장소나 지역별 시기별로 차이가 날 수 있어 그것이 적정가격인지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준이 없으며, 타 사업체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환급이나 차액환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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