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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핀 ] 웰핀 가습기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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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혜림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25-04-28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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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개월 정도 전에 웰핀 이라는 회사에서 40만원을 넘게 주고 가습기를 2대 구매했습니다.한 대는 제가 사용하고 한 대는 어머니께 선물할 예정이였습니다.
받아서 사용을 하다가 1달도 안되서 두 대 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습기 안에 물을 넣어도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청소도 해보고 물 온도도 바꿔봤는데 작동을 안했습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후기가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불량인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것만 같아 불쾌했지만 별로 사용을 못해봐서 수리 받으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다만 제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너무 바빠 수리 요청을 빨리 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두 대 모두 회수 후 수리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두 대 모두 기스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도 제품엔 이상이 없으니 2주 좀 안되게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가습기를 틀어놓고 잠이 잠깐 들었는데 가습기가 물이 없다는걸 인식하지 못했는지 계속 가열이 돼서 내부가 까맣게 타고 탄내가 나며 폭발음 같은게 들리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바로 확인을 했으나 겁이나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상태를 보니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만약 제가 코드를 조금만 늦게 뽑았더라면 어머니께 선물한 제품에 이런 일이 생겼더라면요.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그래서 바로 회사에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고 전에도 문제가 있었던터라 거의 사용을 못했다. 그리고 너무 무서운 이 제품을 더이상 어머니께 사용하라고 말을 못하겠다. 한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고 가습기라는거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라고요.
그러자 회사에서는 우선 문제가 생긴 제품만 회수 후 다시 수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수리가 안되면 부분 환불 해주겠다구요. 어머니가 갖고 계신 제품은 회수 자체가 불가능 하다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너무 무섭고 두렵다. 눈으로 화재까지 갈 뻔한걸 보고 들었는데 어떻게 계속 사용을 하냐.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은 했으니 부분 환불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는데 계속 사용한 기간 때문에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실사용 기간은 두 제품 모두 한 달도 되지 않는데 말이죠.
신생아와 함께하는 가열식 가습기라고 홍보를 하더니 이런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너무 무책임합니다.
이런 위험한 제품을 신생아랑 사용하다니 말이 안됩니다.
저는 저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큰 근액을 지불했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와 상황을 겪고도 계속 수리를 받고 사용을 해야하나요 ? 어머니께도 당장은 문제가 없으니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려야하구요.
이건 정말 말이 안되지 않나요 ? 문제가 생겨야 회수를 하겠다니요. 그 제품에서도 폭발음이 들리고 내부가 타고 화재 위험성을 겪어야만 회수하고 그 때도 수리해주겠다고 하시겠죠.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 아닙니까. 심지어 전에도 센서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다녀왔는데 이 모양인데 또 수리를 받는다고 한들 어떻게 안심하고 사용을 하나요.
전 정말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발 저의 상황을 헤아려 정당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이 부당하고 위험한 현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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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안에 하자 발생 시 무상수리-교환-환불순으로 처리되고있으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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