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진택배 ] 택배기사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혜수
  • 조회수 : 129회
  • 작성일 : 13-05-03 14:08:51

본문

한진택배!
하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도조히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어제. 주문한 신발 택배를 받았습니다.
물건을 받는 도중에 택배기사의 행동이 너무 기가 막혔어요.
꽝! 꽝! 꽝! 옆에 있는 초인종이 있는데도 문을 얼마나 꽝꽝 거리면서 택배요! 하고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열어줬더니
제 이름을 부르면서 확인하더니 “네”라고 대답을 하자마자 택배상자를 현관에다 확 던지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택배상자를 그냥 바닥에 확 던지고 가시면 어떡해요?” 하니까 계단을 내려가면서 얼굴을 기분 나쁘게 처다 보고 그냥 가버리네요.
너무 화가 나서 택배회사를 확인 해보니 한진택배 였어요. 회사에 전화하니 상담원은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처리결과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했는데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안오더라구요.
오늘 초인종이 울려 “누구세요” 하고 나가니 어제 그 한진택배 기사였어요.
문을 열어주니 바로 하는 말이 “내가 어제 무슨 잘못을 했냐고?” 하면서 큰 소리로 따지는 거예요.
제가 “세상에 사람 앞에서 택배상자를 확 던지고 가는 택배기사가 어디 있냐고 하니까”
그런 적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아주 기분나쁜 어투로 아줌마가 못 받았잖아요. 하고 빙정거리면서 정말 싸가지 없는 언행으로 따져 들었어요.
자기는 그런 적이 계속 없다고 하길래, 그럼 제가 어제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릴까요? 하고 어제 받을 택배 상자를 택배기사 앞으로 던졌어요.
그랬더니 그 택배기사 제가 던져준 상자를 발로 확 차버리는 거예요
참 더 기가 막히더군요.
아니, 아저씨 저희 집에 도대체 뭐 하러 오신건가요? 이제까지 이렇게 택배 받기는 처음 이라고 하니까
방금 발로 확 차버린 택배상자를 “언제 자기가 발로 찼냐고”
두 눈을 덤벼들 뜻이 쳐다보면서 “이 아줌마가 이상한 아줌마 아니야!, 자기한테 무슨 감정이 있냐?, 인생 그런식으로 살지 마라” 며 저 앞에서 얼마나 크게 고함을 치던지 자고 있던 남편이 방에서 나와 택배 기사한테 “가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서 택배기사는 “저 아줌마 왜 저러냐면서 씨, 씨, 씨*,  반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소리를 고함치듯이 계속하는 거예요.
남편이 계속 빨리 가시라고 하니까
계단을 내려가면서 저한테 이상한 욕을 하고 가길래.
아저씨 저한테 뭐 라고 하셨냐고 하니까
“못 들었으면 됐어 씨!” 하고 화를 확 내고 가버렸어요.
남편 힘들게 밤새도록 일하고 들어왔는데 잠도 못 자고, 너무 미안하고 창피해서 조용히 제 방에 들어와서 얼마나 화가 나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던가 펑펑 소리도 못 내고 울었어요.
이제 까지 살면서 현대백화점 택배, CJ택배, 우체국택배, 홈플러스 배달 아저씨… 친절하셔서 저희 집에 자주 오시는 택배 아저씨한테는 수고하신다고 물도 드리고, 커피도 종이컵에 타서 드리고 했는데
세상에 이런 깡패 같은 택배기사는 처음 이네요
한진택배에서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소비자한테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요?
택배기사 무서워서 문 열어주겠어요.
이 한진택배기사 하는 행동이 도조히 대화가 안되고 방금 한 행동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니 남편 없을 때 저희 집에 또 올까 무섭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3357 기타 gs25시흥시청점

처리중

취소
이은혜 2026-07-09
1533356 기타 Nipponxe 여정수 2026-07-09
1533355 기타 우리할인마트, 팔팔슈퍼 이은하 2026-07-09
1533354 휴대전화 삼성전자 유홍수 2026-07-09
1533349 식음료 로드지나(rodzina) 송신영 2026-07-09
1533347 생활용품 빌드웰러 신규빈 2026-07-09
1533346 생활용품 CJ올리브영 박윤경 2026-07-09
1533345 기타 용인 k24 공유오피스 이청효 2026-07-09
1533344 기타 오니스페이스(Onispace) 권두안 2026-07-09
1533343 생활용품 삼익가구 임영은 2026-07-09
1533342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반품 거부
현충환 2026-07-09
1533341 기타 와이식자재마트 호남물류점 박혜지 2026-07-09
1533334 유통 서브마켓 우여름 2026-07-09
1533330 유통 29cm 정아람 2026-07-09
1533326 생활용품 포스티

처리중

반품불가
신장자 2026-07-09
1533323 생활가전 비아이비 김한나 2026-07-09
1533318 생활용품 에이스침대 전꽃나 2026-07-09
1533317 건설 한림철물종합건재 심진선 2026-07-09
1533316 기타 삼점삼

처리중

허위광고
이유진 2026-07-09
1533315 생활용품 무니쉬 MOONish

처리중

환불
황은경 2026-07-09
1533314 유통 이마트 권구진 2026-07-09
153331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아라 2026-07-09
1533312 유통 서브유통 김종웅 2026-07-09
1533311 기타 네이버 유성식 2026-07-09
1533309 생활용품 ZARA

처리중

교환불가
이지선 2026-07-09
1533302 생활용품 이케이

처리중

반품
권기남 2026-07-09
1533300 서비스 https://grandmasterclass.kr/ 조은설 2026-07-09
1533295 유통 (주)피아솜통상 김민정 2026-07-09
1533294 유통 서브마켓 김종웅 2026-07-09
1533293 생활가전 큐빅스전자 오승주 2026-07-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