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보랄 음식물처리기 제품 하자 및 교환·환불 거부 관련 민원 제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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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alkorea ]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보랄 음식물처리기 제품 하자 및 교환·환불 거부 관련 민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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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함은주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25-05-27 22:13:1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4월 5일(토), 현대홈쇼핑을 통해 보랄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였고, 제품은 4월 6일(일)에 배송받았습니다.

당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제품을 바로 사용하지 못했고, 약 3주 후인 4월 말경에 처음으로 제품을 작동시켰습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제품의 건조 성능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을 투입하면 4~5시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커피 찌꺼기처럼 마른 분말 형태로 배출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한 제품은 건조 후에도 음식물이 떡처럼 뭉쳐 축축한 상태로 배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식물 투입에 문제가 있었나 싶어 다양한 조건으로 3회 반복 사용해 보았으나, 그제야 간신히 정상적인 건조 상태가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총 15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그 후 며칠 뒤 다시 사용해 보았을 때도 동일하게 건조가 제대로 되지 않고 떡처럼 배출되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이건 제품에 이상이 있는것이라 생각하고 고객센터에 연락하였습니다. (처음 전화연결 0월 0일)

이에 현대홈쇼핑 고객센터에 연락하였으나, 다음과 같은 부당한 응대를 받았습니다:

1. 구매 후 1개월이 지났다는 이유로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통보.
2. 제품 상태 확인 없이 단순히 “그 정도는 정상”이라는 상담사의 주관적인 판단
3. 같은 제품 사용하고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봐도 확연히 다르건 확인했지만 문제 없고 그럴수도있다고 통보.
4. 제품 교환 불가 통보, as 또한 지속적으로 2-3회씩 사용해서 건조분쇄 결과를 떠나서 작동한다면 제품에 문제가있는것으로 보기어렵다고 as 불가 통보
5. 이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제품 사용방법 미숙을 기본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

상담사는 “본인도 가끔 그렇게 축축하게 나올 때가 있어 몇 번 더 돌린다”며, 소비자의 문제 제기를 무시한 채 본인의 경험과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였습니다.
상담사는 가끔 여러번 돌리지만 저는 매번 돌릴때마다 떡처럼 나오면 반복된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소비자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무조건 소비자의 사용 불찰로 그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파손한 바 없으며, 설명서를 그대로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홈쇼핑 측은 제품 회수 및 점검조차 진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소비자 과실로 결론내렸고,
정상적인 AS 절차나 교환/환불 요청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담사가 보랄 본사에 문의하라고 하여 연락을 시도했으나,
보랄 고객센터는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연결되며 "교환 및 반품은 구매처로 문의하라"는 안내만 반복될 뿐, 실질적인 대응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현대홈쇼핑에 문의하자 “본사에 다시 문의해보라”는 책임 떠넘기기식 대응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명백히 소비자 보호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제품 하자에 대한 확인조차 없이 상품수령한날을 기준으로 교환/환불을 거부하고
소비자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무시하며 제조사와 판매처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는 소비자 권리 보호 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사례입니다.
환불조차는 바라지 않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음식물처리기의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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