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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바기지머리 삼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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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현숙
  • 조회수 : 475회
  • 작성일 : 12-10-07 1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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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왔는데 딸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 보니 작은누나 머리 자르러 미용실 갔다고 합니다.

작은에 공부방에 가기전 점심 먹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딸둘이 왔습니다. 그런데 딸둘이 하는말 "엄마 머리 자르는데 삼만원 달래"....헉

" 무슨 머리 자르는데 삼만원이야??"

작은딸이 미용실가서 머리자르러 왔어요 바가지 머리로 잘라 주세요 라고 말 했답니다.

"바가지 머리 어떤머리?"그래서 큰애가 황정음머리 있잖아요 라고 했데요

머리를 자르고 계산를 하려고 얼마에요 라고물어 봤더니 삼만원 이라고 했데요

무슨 머리 자르는데 삼만원이냐고 물어보니 자긴 헤어디자이너라고 하고

이머리는 스타일컷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딸들은 학생머리 값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참고로 학생머리 칠천원,스타일컷 이만오천원부터 입구 쪽에 써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큰애만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넘 비싸다고 하니 깎아준다고 이만오천원이라고 해서 주고 왔다고 합니다.

큰딸이 하는말 넘 불친절해 넘 말도쌀쌀맞게해 애라고 무신한다고 다신 가고 싶지않아 라고 말합니다.

동네 미용실이여서 찾아 갔습니다.

중학생머리 자르는데 무슨 이만오천원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분 하는말 그머리는 스타일컷이고 헤어디자이너니까 그렇게 받아야한다고!!

 그런데 미용사분들 자격증 있음 헤어디자이너 아니십니까??

딸들에게 친절하게 하지 않아서 저두 쌀쌀 맞게 말했습니다.존댓말은 쓰면서요

전 이만오천원에서 칠천원 빼고 만팔천원를 찾아가면 되니까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는 못하고 자긴 만팔천원은 받아야하니 칠천원를 돌려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미용실가기전 친한언니가 미용실하고 딸친구엄마도 미용실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가서 따지라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고 미용협회에 신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분 한테도 말했습니다. 신고하겠다고!!그랬더니 신고 하라고 했습니다.

학생이 돈이 어디있습니까??.한달 용돈이 차비까지 칠만원입니다.차비지하고 나면삼만오천원ㅠㅠ

딸은 주공아파트내에 있는 미용실이니까 그렇게 비쌀줄 몰랐다고 합니다.

머리 자르기전에 금액을  말했음 안 잘랐다고 합니다.

금액도 얘기안하고 스타일컷이라고도 말 안했다고 합니다.아이도 저도 많이 억울합니다.ㅠㅠ

저희 아파트 인천에있는 서민 아파트입니다.서울강남논현동도 아니고 인천논현동입니다.

한달 용돈이 부족하다고 아이가 투덜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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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개인서비스요금은 특히 더합니다. 일반 공산품이나 개인서비스 요금은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미용관련 요금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측정하는 기준은 없으며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책정하여 받는 것이므로 이 금액이 적정한지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갸격 관련하여서는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으며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고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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