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상품에 관한 업체의 대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제철밥상 ] 결함 상품에 관한 업체의 대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민숙
  • 조회수 : 23회
  • 작성일 : 25-06-10 13:54:41

본문

안녕하세요.
결함이 있는 상품 환불 건에 대해서 해당 업체와의 해결이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지난 6월 1일 인터넷 쇼핑몰 제철밥상에서 오미자원액 6병을 주문했는데, 6월 5일 받은 상품에 문제가 있어 6월 7일에 업체에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6월 10일 오늘까지 전화통화로는 상담이 불가능하다고 하여서 계속 4일 동안 카톡으로만 상담을 하였는데, 오늘 이런 글을 받았습니다.

속상하신 마음 이해합니다 다만 상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는 오미자원액의 원재료 및 함량을 기재하고 있으며 개봉하신 상품은 반품이 어렵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상품은 상품의 변질이나 파손 등이 아닌 맛, 향, 식감 등으로 반품이 어려우나 식구님이 섭취가 불편하신 부분 고려하여 반품시, 왕복 배송비가 부담되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주문했던 상품과는 달리 맛이 오미자 특유의 새콤한 맛은 없고 단맛만 나고 색깔이 짙은 붉은 빛이 아니라 아주 옅은 색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원액을 넣어도 맛과 색깔이 진해지지 않고 오히려 단맛만 더 짙어져서 섭취하기가 매우 곤란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전에 주문한 상품은 더 적은 분량의 오미자 원액을 넣고 물을 붓고 얼음까지 첨가하였으나 핫핑크 색깔이 진한 반면, 비교 사진(6월 주문상품)은 동일 분량의 물만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연한 색깔이 우러나옵니다. 오미자 원액 1병으로 물을 많이 타서 3병을 만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업체에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거의 4일 가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않고 심지어 사과의 말조차 없었습니다. 업체의 귀책사유임에도 불구하고 왕복 배송비(상품 주문시 배송비 3,000원 지불완료)까지 부담하면서 개봉한 한 병 이외, 개봉하지 않은 다섯 병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환불할 수 있다고 하니, 2년 째 16병을 주문한 소비자로서 이 업체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이렇게 안일한 대처 방식에 어이가 없고 굉장히 화가 나서 다시는 이 업체를 이용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합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로 불만을 올리신 다른 분의 후기 또한 아래에 첨부합니다.

이런 경미한 사항으로 인해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일말의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보니, 조금 당황스럽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업체가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였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일 동안이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마냥 지체가 되니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해지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제 처리를 위해서 애써주실 노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신선식품은 배송중 변질과 부패의 우려로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3호 해석에 따라 반품이 불가한 상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반품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19532 생활가전 풀리오 이현주 2025-06-10
1419531 기타 동명정사 유정현 2025-06-10
1419530 유통 서브마켓 정정아 2025-06-10
1419528 생활용품 나인그랩 조미라 2025-06-10
1419525 통신 Forest Limited 2025-06-10
1419524 유통 오늘의집 이창섭 2025-06-10
1419523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준희 2025-06-10
1419522 자동차 (주)더쿨모터스 최진일 2025-06-10
열람중 유통 제철밥상 조민숙 2025-06-10
1419520 통신 Karmawheels 2025-06-10
1419519 생활가전 SK매직 송은경 2025-06-10
1419518 생활가전 한일산업

처리중

AS관련
김정국 2025-06-10
1419517 기타 파레트코리아 이승구 2025-06-10
1419516 기타 인천 공인모힉원 김태원 2025-06-10
141951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6-10
1419513 자동차 기아자동차 송동현 2025-06-10
1419512 식음료 아모레퍼시픽 김유림 2025-06-10
1419511 생활용품 베베드피노 이수진 2025-06-10
1419510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예진 2025-06-10
1419509 기타 Founding.com 일본수입전동 농기구 김균태 2025-06-10
1419508 유통 순이네 농원 이정임 2025-06-10
1419507 생활용품 룰루레몬 강은희 2025-06-10
1419506 유통 쿠팡 김근배 2025-06-10
1419505 생활가전 11번가 포스아트 손현영 2025-06-10
1419504 생활용품 마리앙플러스 정현순 2025-06-10
1419503 기타 경민농원 이동운 2025-06-10
1419502 기타 시몬스 침대 김성진 2025-06-10
1419501 기타 자전거 아을넷

처리중

자전거
한일동 2025-06-10
1419500 유통 지센태백점 박유미 2025-06-10
1419499 유통 쿠팡/휴리스글로벌 박윤오 2025-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