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도 않은 통신요금을 당연히 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쓰지도 않은 통신요금을 당연히 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손지은
  • 조회수 : 412회
  • 작성일 : 12-08-09 14:10:07

본문

안녕하세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억울한 저의 권리를 찾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2년전에 LG U+에서 SK브로드밴드로 통신 서비스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 SK브로드밴드 기사분께서 모뎀을 바꿔 주시면서 따로 해지신청 필요없이 쓰면 된다고 했었고
따로 해지신청을 하지 않고 2년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컴퓨터를 집에서는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통장도 엄마통장에서 공과금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부분이었고, 확인을 미처 못한채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체크했어야했는데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나 뒤늦게서야 통신비가 이중으로 빠져나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통신사를 바꾸면서 해지할때 LG U+쪽에 해지신청이 안되었었고 저희는 억울하게 2년간 통신비를 제외한 쓰지도 않은 50만원이 넘는 요금을 SK브로드밴드에 이중으로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전화를 해서 쓰지않은 통신요금을 보상받을수 있냐고 했더니 그럴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너무 억울해서 통화도 여러번 했었고 저희 입장을 여러번 설명 하였습니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에서는 우리가 썼든 안썼든 인터넷을 쓸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기에 어쩔수 없이 우리가 감당해야할 사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LG U+에 해지 신청을 하였고 몇일 뒤 인터넷을 하려고 보니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겁니다.
SK브로드밴드가 제대로 연결이 되어 이중으로 연결이 되어있었더라면 인터넷을 할수있는 여건이 되어있어야지 않습니까?

SK쪽기사분을 불러 인터넷이 안된다고 하니 다시 단자에서 선을 접촉하여 뺐다가 다시 꼽으시는겁니다.
사실은 그렇게 SK브로드밴드에서 주장하는 인터넷을할 여건이 2년동안 안되고 있었던겁니다.
그쪽에서 인터넷 설치후에 잘 되느냐고 확인을 했으니 할말 없지않느냐고 하는데 당연히 잘될수밖에요.
우리는 LG U+통신을 2년동안 쭈욱~쓰고있었으니까요.

저희는 그동안 LG U+통신을 계속 써왔고 연결되지도 않은 SK브로드밴드에 돈을 납부하고있었던겁니다.
당연히 LG U+에 해지를 하니 인터넷이 안될수밖에요.

그 납부한 50여만원의 돈이 연결조차 안되어있던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터넷할 여건을 2년동안 제공한 값이라니요? 당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최초의 잘못은 인터넷을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은 SK브로드밴드에 있는것 아닙니까?


그러면서도 납부한 돈에대한 보상이 없다니 말이 되는겁니까?
이렇게 억울하게 납부한 돈을 당연히 그러려니하며 우리가 떠안아야 맞는건가요?

법을 잘 아시는 분이나 통신관련해서 잘 아시는분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던 인터넷상품의 해지가 제대로 되지않아 요금이 계속 빠져나갔다하니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가입명의자가 직접 해지하지 않은경우엔 이미 인출된 요금은 환급요구가 어렵습니다.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다 더 이상 서비스 이용을 원치 않거나, 타사로 전환 가입을 할 경우 반드시 가입명의자 본인이 사업자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해야 하며 해지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매월 요금이 계속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촉구토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092 기타 웰247

처리중

환불불응
강연희 2026-05-16
1511091 기타 윙크학습지 백미화 2026-05-16
1511090 기타 Tenorshare 강명구 2026-05-16
1511075 식음료 쿠우쿠우 박광일 2026-05-16
151107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6
1511066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미선 2026-05-16
1511063 서비스 TNT/DHL(해외배송) 일양로지스 전성은 2026-05-16
1511060 서비스 TNT/DHL(해외배송) 일양로지스

처리중

배송불만
전성은 2026-05-16
1511059 통신 유튜브 홍성두 2026-05-16
1511058 기타 리안헤어 배곧로데오점 김명주 2026-05-16
1511053 기타 하얀나라 최소영 2026-05-16
1511049 항공·여행 급구 어플 문찬웅 2026-05-16
1511042 기타 숙박업 최성훈 2026-05-16
1511040 기타 하얀나라 최소영 2026-05-16
1511037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김정욱 2026-05-16
1511006 기타 고양레져타운 조민경 2026-05-16
1510988 유통 쿠팡 오혜숙 2026-05-16
1510973 유통 쿠팡 오혜숙 2026-05-16
1510942 건설 두산건설 이민영 2026-05-16
1510941 건설 두산건설 이민영 2026-05-16
1510940 항공·여행 mytrip 이병욱 2026-05-16
1510939 식음료 태후자연식품 김영효 2026-05-16
1510938 서비스 테니스몬 김철응 2026-05-16
1510937 식음료 문경촌농장 김영효 2026-05-16
1510936 생활용품 주데이 박찬희 2026-05-16
1510935 유통 교복몰 홍지수 2026-05-16
1510934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권석훈 2026-05-16
1510933 유통 GS홈쇼핑 이인옥 2026-05-16
1510932 자동차 맥가이버 박 차민혁 2026-05-16
1510931 식음료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5-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