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휴대폰분실보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이없는휴대폰분실보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중연
  • 조회수 : 466회
  • 작성일 : 12-09-10 02:13:17

본문

제 약혼자가 얼마전에 휴대폰을 분실하였습니다.
약정이니 하는 것들을 잘모르는 제 약혼자인데요...
다행히 제가 서울에 있었던터라 동행하여 대리점에 방문하여 분실처리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약혼자의 폰은 아이폰 4 였는데요 마침 휴대폰에 보험이 가입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까지 듣게되었구요.
금요일이었기에 주말전에 처리하고자 보험처리처인 곳에 전화를 걸어 구비서류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부러 분실장소에 위치한 파출소에 방문하여 분실신고를 하고 서류를 구비하여 어렵게 팩스를 이용하여 발송했습니다.
이때 알게된 사실인데 보험으로만 완전처리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부담금으로 약 20만원 가량이 지불되어야 한답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어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보험에 납입된 금액도 상당할뿐더러 구입당시에는 신형폰이었으나 현재로서는 구매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제품에 자기부담금이 신품대비 25%정도라니요...
이부분까지는 약정에 있다하니 그렇다치고요(약혼자의 폰이므로 저는 약정을 본 바가 없습니다.)
주말이 지나 다음주가 되어 연락이 와서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임대폰을 빌려 당분간 사용키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약속된 기일이 되어 다시 연락이 와선
"아이폰4가 단종이 되어 재고가 없으므로 애플사에서 제품이 와야 처리를 해줄 수 있는데 이 기간이 약 20일 소요되어 9월 말에나 전화기를 받을 수 있다" 라는 통보가 왔다는 겁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대체 보험을 드는 목적이 멉니까?
이런 만약의 사태에 있어서 정신적이든 경제적이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험을 드는 것 아닌가요?
특히나 요즘같은 정보화사회에서 스마트폰은 말할 필요도 없을만큼 중요하지않습니까.
제 약혼자 또한 그동안 스마트폰을  단순한 전화기이상으로 업무적이든 개인적이든 많은 일에 활용해왔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 하지만 나름대로 그에 대비하기 위하여 가입한 보험이 위험에 대비하여주기는 커녕 이래저래 한달의 시간동안 더 큰 불편을 주다니요...꼬박꼬박 납입한 보험금이 아깝운건 둘째치고 대체 어쩌란말입니까...
좋은 방안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려요...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처사에 법이건 뭐건 간에 본때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1812 생활용품 플레이너스 김미리내 2026-06-15
1521811 자동차 파인뷰(fine vu) 박종범 2026-06-15
1521810 기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정진웅 2026-06-15
1521809 생활용품 jovilabazaar.com 김태희 2026-06-15
1521808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영민 2026-06-15
1521802 생활용품 TEMU(테무) 조종훈 2026-06-15
1521801 통신 KT 박연경 2026-06-15
1521800 자동차 BMW 한명진 2026-06-15
1521796 유통 올팜 유정원 2026-06-15
1521792 유통 토스쇼핑 김연수 2026-06-15
1521789 휴대전화 리퍼노트 박윤철 2026-06-15
1521788 통신 SK텔레콤 김동국 2026-06-15
1521783 유통 아이코스 공식몰(주)세상담기 김시우 2026-06-15
1521773 기타 코인테니스 홍현빈 2026-06-15
1521772 건설 입주박람회 주관사 홍대 INT 와 JJ 인테리어 김주희 2026-06-15
1521771 식음료 카카오톡딜

처리중

허위광고
박소화 2026-06-15
1521770 기타 바크

처리중

배송
김은주 2026-06-15
1521769 생활용품 코코아무르 고미옥 2026-06-15
1521767 생활가전 쿠쿠전자 신혜빈 2026-06-15
1521765 유통 https://easyseler.com/ 이성훈 2026-06-15
1521764 생활가전 미닉스 임재환 2026-06-15
1521757 서비스 우체국택배 오한길 2026-06-15
1521752 생활가전 뉴페이스 인터내셔널 방혁준 2026-06-15
1521749 기타 d2q3hohjre2qnn.cloudfront.net 김가영 2026-06-15
1521748 생활가전 LG전자 황인석 2026-06-15
1521746 유통 H몰 박도수 2026-06-15
1521745 통신 주식회사 우리튜브

처리중

환불불가
박경민 2026-06-15
1521744 유통 여기어때 이강욱 2026-06-15
1521742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윤희 2026-06-15
1521741 기타 헬스보이짐 평택역점 권허준 2026-06-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