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개통 2주 째 되는 날, 충전단자 손상. 그리고 유상수리 받으라고 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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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3 개통 2주 째 되는 날, 충전단자 손상. 그리고 유상수리 받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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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주혜연
  • 조회수 : 402회
  • 작성일 : 12-07-26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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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를 예약하여 1차로 7일에 받았고, 9일 개통했습니다.

별 문제 없이 쓰다가, 21일 토요일 충전하려고 휴대폰 밑 충전단자에 충전기를 연결하였습니다.

뭔가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충전이 안됩니다.

뺐다가 다시 껴봤는데도 안됩니다. 컴퓨터 연결 USB로도 연결해봤는데 안됩니다.

너무 당황해서, 22일 휴대폰을 받았던 SKT 장안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개통일 포함 14일까지는 교품이 된다고 해서요.

전화를 했던 22일이 개통 14일째 되는 날이었지만 일요일이었기에, 23일 월요일에 오면 교품해준다고 합니다.

23일에 대리점 방문했으나, 충전단자를 살펴보더니 새 기계를 꺼내서 비교하여 보여주시며

충전 단자가 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요? 라고 했더니, 제 과실이므로 교품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충전기를 휴대전화 충전 단자에 꽂은 상태에서, 충전이 안되니까 앞뒤로 왔다갔다 무리하게 움직였을거라고 합니다.

제가 미쳤냐고, 100만원 가까이 하는 기계를 누가 그렇게 험하게 다루냐면서

아니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될 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기가 막혔지만 교품은 포기하고, 수리를 받으러 그 날 퇴근 후 왕십리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수리 기사님께서 보시더니, 역시나 같은 말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잡고 한 손으로는 충전기를 잡은 채 앞뒤로 왔다갔다 흔들고 뺐다꼈다 했을거라고 하네요.

아니라고, 집에 CCTV라도 달려 있으면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충전을 하기 위해 꽂았을 뿐이고,

솔직히 스마트폰을 포함해서 휴대폰을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한 번도 이런 고장이 없었기에 말씀드렸더니

고객님이 그랬다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리가 없다는 겁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게 그 말 아닙니까?

기가 막혀서, 제가 제정신이 아니지 않고서야 이 비싼 기계를, 더군다나 산 지 2주밖에 안됐는데 그렇게 했겠느냐고 아무리 말해보아도, 기계적 결함이 아니라 제 과실이므로 유상수리를 받으라는겁니다.

메인보드 전체 교체시 20만원, 충전 단자만 수리하면 2~3만원. 그런데 또 부품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화가 나서, 단종된 제품도 아니고 신제품이 왜 부품이 없느냐, 했더니 다른 센터에 확인을 해봐야한대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충전을 하듯이 충전 단자에 충전기를 꽂았을 뿐이고, 들어가다 막힌 것도 아니고 충전기가 꽂혔고, 충전이 안됐고, 그게 끝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추측하며 저에게 뒤집어씌우시면서, 앞뒤로 흔들었을 것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말을 해봐도 소용이 없구요.

그 다음 날,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무슨 실장님인지 팀장님이라는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제가 왕십리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전화 상담을 예약해놨거든요.

그 분 말씀은, 왕십리에서 제 휴대폰을 직접 봤던 기사님과 통화를 했으나, 제 과실이고, 기계적인 결함은 없으므로 유상수리밖에는 방법이 없다, 기계 결함이 아니므로 환불도 안된다(제가 너무 화가 나서 환불 요청도 했었거든요)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꽂다가 그랬으니, 저에게도 어느 정도 과실이 있겠죠. 하지만. 2주도 안 된 기계가, 그것도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충전기를 꽂다가 이렇게 된건데 이렇게 쉽게 망가지는게 말이 됩니까?

기계값이 한 두 푼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분과 통화를 하며, 작년에 갤럭시S를 제가 떨어뜨려서 액정이 완전히 깨졌는데, 그 때야말로 내 과실 아니었냐고. 그런데 그 때에는 수리 기사님이 10만원 정도 견적 나오는데, 무료로 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럼 그 때에는 왜 무료였냐고, 충전 단자 고장난게 기계 결함 없이 제 100% 과실이라면, 그 때야말로 내가 떨어뜨렸으니 내 과실 아니냐,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주구장창 소비자평가원?을 운운하시면서, 그 기준대로 수리한다고 하시다가, 제가 저렇게 문의하니까

상황에 따라서, 부품에 따라서, 변동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또 말을 바꿉니다.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이게 과연 제 100% 과실일까요? 저는 너무 황당합니다.

아직 기계값도 한 푼 안 낸 상태에서, 산 지 2주 된 기계가, 충전기 연결하다가 이렇게 됐는데 제 100% 과실이라며 교품도, 무상수리도 안되니 유상수리를 받으라고 합니다.

기계적 결함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기계들이 교품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본인 과실들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이 곳 저 곳 갤럭시 카페에 글을 올렸고, 충전이 잘 안된다는 분들도 확인을 했습니다.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면, 기계적 결함이 있는 것 아닌가요?

캡쳐파일로 첨부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꼭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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